깃헙은 여기. 멀티 모니터를 지원하면서도 키보드로 쉽게 창 배열을 할 수 있음. 노트북에서도 쓸만하고, 요즘 나오는 비율의 모니터에서도 좋음.

정확하게는 리맵핑이라기 보단 Caps Lock을 좀 더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진원하는 앱. 키 리맵핑의 경우 윈도 11이라면 Powertoys에서 지원하지 않나 싶은데, 요즘 많이 판매되는 75키....같은 거 사용하다보면 한번쯤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나 싶다. 생각보다 홈키나 인서트키를 써야 하는 경우가 꽤 있기도 하고, 익숙해지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 않나 싶다. 그래서 Caps Lock 키를 활용한 단축키를 만들어주는 앱이 되게 편리해짐. 무엇보다 키보드에서 각종 익숙한 단축키 쓰기 위해 손가락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점이 익숙해지면 맘에 들게 되지 않나 싶다. 자기가 사용하는 에디터나 프로그램의 단축키가 있다면 거기에 익숙하겠지만, 키보드 작업에서도 손의 동선을 줄여주는(별도의 매크로 키나..

웹페이지는 여기. 가이드는 여기. 조금 만지작해봤는데 타 무료 프로그램에 비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화면을 움직이는 거나...직관적이긴 하지만 UI가 되게 세련되거나 한 건 아니라서 조금 미묘한 점은 있지만, 무료로 이정도 퀄리티의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건 고마울따름.

칸반, 동기화, 마크다운, 화이트보드 등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마크다운 노트앱. 웹페이지는 여기. 사용하기 나름이지 않나 싶은데, 옵시디언이나 LogSeq, 조플린보다 가볍다는 장점과, 칸반이 지원된다는 게 좋은점이라 생각함.

윈도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공유기 포트 포워딩 등의 지식만 있다면 대용량 파일을 보내거나 할 적에 쓸 수 있음. 아직까지 유지보수 되는 PHP 파일 매니저(FileGator, Tiny File Manager 등)를 사용해도 되지만, 인증서 등 최근 기술을 생각해본다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매력적. 그게 아니면 조금 번거롭지만 윈도에서 가상 머신을 하나 생성해(VMware 등)서 파일 웹서버 전용으로 하나 구동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고, SBC로 파일 서버는 하나 따로 두는 것도 자신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중에 하나지 않나 싶다. 웹페이지는 여기. 비슷한 프로그램은 HFS가 있으니 필요에 맞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이런 음악 재생 시각화는 각종 영상 편집기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꽤 되는데, 그런 지식 없이 비교적 손쉽게 만들어서 다른 영상에 덮어씌우거나해서 좀 더 매력적인 음원 영상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홈페이지는 여기. 무료로 사용 가능하고, 템플릿 공유하는 곳들도 있는듯 하니까 참조합시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프레지, powtoon, 뷰티풀ai 등 프레젠테이션용 앱을 대체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발견. 무료 중에서는 strut, sozi, reveal.js openboard, impess.js 등을 알아보다 발견. 홈페이지는 여기. 다른 툴로는 glaxnimate, friction 등이 있음. 유료프로그램 중에 유명한 거라면 Spine...정도가 아닐까 싶다. 비트맵이나 벡터 이미지를 사용해 뛰어난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음. 에펙이나 프리미어 등의 구독이 부담된다면 시작해보기 좋지 않나 싶고, 기업에서 무료로 쓰기에도 부담없지 않나 싶고, 한번쯤은 사용법을 익혀두면 도움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생각함. 옛날에 짧은 플래시 영상 만드는 느낌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설치해봄.

ASRock과 GIGABYTE 머더보드에 AMD의 취약점을 해결하는 AGEAS Combo V2 PI 1.2.0.Cc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BIOS가 등록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용하는 CPU에 주의하면서, 보드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이전에는 없었는데, 근래 생긴 것 같다. 무료버전 사용은 여기. 튜토리얼도 제공하고 있어서 기본기 익히는 건 좋은 편.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 좋아지고, 메타 데이터(GPS 자료 등) 첨부가 가능해서 굳이 드론 촬영을 하지 않아도, 건물의 전면 모습 정도는 제한인 50장 정도로 구현이 가능하고, 어느 정도의 수치 확인도 가능하더라. 타만 툴의 제한이 좀 있음. 포토그래메트리 관련 정보가 궁금하면 관련 여러 툴을 정리해둔 미디엄 글을 참조해봅시다. 맵핑이나 모델링 하다보면 이외의 여러 소프트웨어도 같이 혼합해야 하는 일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챙겨봐야 하지 않나 싶긴 한데, 일단 착실하게 합성 가능할 정도로의 자료만 있다면 현장 실측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꽤나 도움이 되지 않나 싶다.

메타쉐입, 픽스4디.....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무료 기능으로도 일정 부분 변경하다는 걸 발견. 3D 스캔 기능 역시 제공해서 스마트폰 등으로 사진, 영상 찍어 2D/3D 모델로 조금 수월하게 뽑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오프라인 동작은 아니고 온라인 동작이라 인터넷 연결은 필요하지 않나 싶고. 조금 익숙해진다면 간단한 모델링 작업이나 측정할 적에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중. 참 무료로 사용 가능한 매시 툴 편집기는 CloudCompare, Meshroom 등이 있고, 재질로 내보내기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는 Materialize 가 있으니 참조합시다.

일본의 크림슨소프트웨어에서 AI기반 목소리 변조앱 Voidol 1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음악제작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패키지라고 합니다. 지원은 올해 내로 종료된다고 하며, 구입한 보이스 모델은 2,3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Windows용 오픈소스 설치 프로그램 제작 툴인 NSIS(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의 3.10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24년 3월). WiX 역시 7월에 5.0.1 버전을 배포했네요. 보통은 사용할 일이 크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만, 이걸 활용해서 배포하는 게 편한 경우도 종종 있어서, 한번쯤 사용법을 스윽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