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dtools의 search everything이 1.4.1.1000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S 설치 옵션과의 설치 문제를 해결한 버전이라고 하니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조하세요.

비발디(Vivaldi) 브라우저 개발팀에서 메일 클라이언트(및 달력) 기능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이 기능이 완성되면 자체 메일 클라이언트를 가지는 몇 안되는 웹브라우저가되지 않나 싶습니다.

Microsoft의 Windows 10 Powertoys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상당한 안정화와 함께 현지화가 되었고 컬러 피커, 앱 실행기, 이름 바꾸기 등의 기능 외에 키 매핑 등의 기능도 추가되어 키보드의 키를 다른 키로 매핑할 수 있습니다. 이후 버전에는 화상 회의 유틸리티(....)도 포함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러한 기능은 별다른 매크로 기능이 없는 일반 노트북 유저라면 괜찮은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10월 16일자 릴리즈 - 패치노트는 여기 이젠 쓸 일이 없어서 안 쓰는데 오랜만에 찾아봄. VMM(가상 머신 관리자)의 Hyper-V 사용과 관련된 버그 수정, macOS Bigsir와 관련된 일부 Qt 관련 충돌 수정 등이 이루어졌다고 함. 윈도에서 개인이 쓰기에는 VMWare가 여러모로 좋지 않나 싶고, 브박은 6 버전 부터 이상하게 느려지고 가끔 필요한 구형 OS와의 호환성도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피하게 됨. 우분투에서 쓰기엔 좋긴 하더라만은.... 아무튼 사용하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봅시다.

크롬/엣지 확장 추가하기: 클릭 웹페이지: www.freedownloadmanager.org/download.htm IDM같은 거 쓰고 있으면 이거랑 비슷한 무료 프로그램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꽤 있지 않나 싶음. 브라우저의 다운로드 관리도 날이 갈 수록 좋아지긴 하는데 그래도 하나쯤 쓰고 있으면 나쁘지 않다고 여겨짐. 프로그램은 조금 뭔가 붕뜨는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그럭저럭 쓰기에는 나쁘지 않고, 유튜브 영상 등도 받을 수 있다.

GIMP 버전 2.10.22가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AVIF 및 HEIC, 페인트 샵 프로(PSP) 파일 포맷 지원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 TIFF 내보내기, BMP/JPEG/WEBP/XMP/DDS와 같은 파일 포맷 지원 역시 개선되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아래 There's a something about super tank 듣다보니 생각나서 포스팅. 윈도 10에 와서도 윈도의 기본 사운드폰트는 98시절이나 변함이 없다(Microsoft GS wavetable Synth). 그렇기에 미디 음원 재생해보면 좀 많이 심심하다. 여러 미디 재생 및 작성 프로그램이 있지만 내 경우 무료로 가볍게 쓰기 괜찮은 건 Miditrail이나 BMSynth나 SynthFont1(1.744 - 무료) 사용해서 사운드 폰트 바꿔가면서 음악 재생하고, mp3로도 저장할 수 있음. 윈도 10에서는 미디 재생할 일이 거의 없어 안쓰다가 이번에 SynthFont 받아서 재생해 봄. 사운드 폰트는 musecore, fatboy, sgm, opl3 등 구글링하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위 ..

여러 OS 이미지(ISO)를 담아서 라이브 부팅을 지원하면 사용해 볼 수 있는 유틸. 공식 사이트 설명을 따르면 ISO/WIM(!)/IMG/VHD(x)/EFI 파일을 부팅가능한 USB 드라이브로 만들어준다고 함. 다만 모든 OS를 다 그렇게 사용할 수는 없다고 함. 지원되는 iSO 목록은 홈페이지 참조. 비슷한 툴로는 AIO Boot이나 YUMI가 있음. 홈페이지: https://www.ventoy.net/en/index.html 깃허브: https://github.com/ventoy/Ventoy/releases 사용법은 간단, 자기가 사용하는 OS에 맞는 버전 다운로드 하고 USB 메모리 스틱 꼽고 프로그램 실행(메뉴의 Language 눌러서 한글 하면 Korean(한글)로 변경됨, 설치/업데이트 버튼..

1usmus의 트위터에서 공개되었고, 다운로드 및 가이드는 guru3d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시스템 요구 조건은 윈도10 x64 1909-2004, Zen 2(르누아르 아직 미지원), AGESA Combo 1.0.0.4, .NET FW 4.6(최신), CPU 전압 및 배수는 자동 설정(BIOS에서), Ryzen 2.3, SVM 모드 비활성화, XMP 메모리(안정적인 메모리 OC용) 및 BIOS 에서의 LLC 교정필요(ASUS - LLC3/4, MSI - LLC 3, GIGABYTE - Turbo, ASRock - LLC 2/Auto, Biostar - Level4+ 등 가이드 참조), ASUS 머더보드의 경우 추가 기능 필요.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부스트 클럭의 향상을 위해 충분한 냉각(AIO 쿨러 하나 ..

다운로드 페이지 - http://www.flit.com.au/page/qcopy 일반 데탑 환경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할 일은 드물다....고 사용했는데 집에 기기가 늘어나거나, NAS가 있거나, 백업을 준비하거나 하는 게 생기면 이런거 찾게 되더라. 자동화 최고. 근데 검색해보니까 레이몬드에서 이미 몇 년 전에 프로그램별 벤치마크도 했었다(....). 좀 오래된 글이지만 참조합시다. 파일 복사(네트워크 지원)프로그램은 이전에도 몇몇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사실 잘 모르겠다. 일단 유료 프로그램은 꽤나 유명한 걸로 TeraCopy가 있고, 이번에 무료 프로그램 찾아서 포스팅. 윈도10에서 잘 작동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윈도 7 시절에 사용되던 것들로는 Copy Handler, ExtremeCop..

2020년에 와서는 사실 크게 필요 없지 않나....싶고, 윈도 95 시절에야 이런 유틸들이 파워유저 팁...같은 거로 소개되고, 전용 프로그램도 나오곤 했는데 이런 기능들은 또 대게 워드나 한글, 라이터 등 전문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경우 꽤 되고, 썬더버드같은 메일링 앱에서도 이메일 템플릿 지원하고, 클립보드 확장 및 동기화는 윈도 10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기도 하지만 일단 이전 기억도 되살릴겸 오픈 소스 프로그램도 찾아볼겸 해서 데저트 이글 파밍 돌리면서 써보는 중(....). [클립보드 매니저 Ditto] - https://ditto-cp.sourceforge.io/ 윈도 10 일정 버전 이후 윈도키 + V 누르면 클립 보드 확장을 5개 정도까진 기억해주기에 별 문제 없지 않..

화면에 주석을 달 수 있는 프로그램, 강의나 뭐 이런 툴로도 사용 가능. 유료 프로그램들 많이 있고, Proshow등 이전부터 유명한 프로그램들 꽤 되지 않나 싶음. 영어로 검색하면 screen drawing tool, annotation tool 등으로 찾아볼 수 있다. PDF를 주로 보여주면서 한다면 어크로뱃 리더에서 기본적인 것들은 가능하고, 이전에도 적었지만 EPIC Pen, Zoomit 등으로도 가능하다. 엑셀 등에서 사용한다면 HeyeLighter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여기에 이번에 Pointofix, DemoHelper같은 무료 프로그램도 이번에 발견했다. 유료 프로그램은 많은데 무료 프로그램은 조금 적은 듯. 생각보다 영상이나 이런거 만들 때에도 되게 쓸만하기에 이전에 몇 몇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