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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Windows.Office 439

POWERTOY FOR WIN XP

■ 설명-윈도 XP에서 이것저것 UI 트윅이나 여기서 새 창 열기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유틸들MS에서 제작한 거라 상당히 편리함. 알탭 등도 이거 설치하면 윈도 비스타 형식으로 바뀌어 처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음윈XP 지원이 완전히 끊겨버려 일부 프로그램(Synctoy, 컬러 제어판 등)은 구하기 힘들어졌는데 이정도만 설치해도 될듯. ■ 다운로드

Windows 10, TH2 업데이트 추가된 기능

타블렛 쓰는 입장에서 제스처 기능 사라진 거 빼곤 거진 만족하면서 쓰는 중인데 TH2 업데이트 후 큰 차이점을 모르겠어서 찾아봄. - http://blogs.windows.com/windowsexperience/2015/11/13/whats-new-for-you-in-windows-10/ 이전 빌드에서도 정리 된 게 있으니까. 1. 코타나 개선 = 필기 인식 추가, 길 찾기나 일정, 전화번호를 통한 알람 및 티겟 예약 방법등을 알려주는 기능 추가 ㅋ 근데 한국에서 사용 불가라 업데이트 되나 안되나 거기서 거기임 2. 매트로 앱 버그 수정 및 개선 매트로 앱 자체가 자주 업데이트 되니까 사실 타블렛에서 쓰기엔 MS가 제공하는 기본 매트로앱이 생각보다 좋음.스카이프 통합, 메시지, 일정, 메일, 사진, 음악..

윈10) TH2(10586.3)업데이트 후 Windows.old폴더 삭제

이거 지우는 법을 물어보는 지인이 있었기에 혹시나 하고 포스팅. 놋북과 태블릿 1대에 IP를 설치해서 구동하고 있기에 매번 업데이트를 하고 블스를 경험하고 했던 나지만 저걸 지우는 거에 대해 그다지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인터넷의 소문난 디스크 정리 유틸이면 대게 다 지워주기도 하지만, 윈도 자체에 들어있는 디스크 정리 기능으로 지워지기 때문. 종종 그 기능으로 제거해도 폴더만(약 300KB의 용량)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재시작 후에 다시 밀어주면 깔끔하게 지워짐. 디스크 정리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 내 PC(파일 탐색기)를 열자. 2. 시스템 디스크(C)에서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클릭하여 속성을 열은 뒤에 3. 그럼 [디스크 정리(D)]를 눌러서 디스크 정리를 띄우자(사실 그..

윈10,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 막기

업데이트를 강제로 설치하게만든...뭐 그만큼 좀비PC나 이런 면에서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안했다는 거고... 애플처럼 OS배포를 하겠다는 걸로도 볼 수 있겠지만 드라이버 자동 업데이트는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똑똑한 애들 모아서 만든OS일텐데... 좀 오래된 MSI CX420 노트북에 지 멋대로 시냅틱 PS/2 터치패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서 BSOD를 뿜어주신다. (7월 말부터) 키보드만으로, 혹은 마우스하나 꼽아서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롤백해서 재시작해두면 잘 되다가 끌 적에, 혹은 노트북을 걍 켜두면 또 알아서 저 빌어먹을 PS/2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그럼 다음에 켜면 또 BSOD 작렬. 심지어 초기화해도 알아서 설치함. 환장할 노릇. 드라이버가 개선되거나, (개선된다기보단 OS가 잘못된 ..

윈10 그리드 업데이트 끄기

업데이트 자체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리드는 아무리 그래도 익숙해지지가 않기에 나도 비활성화 함. 한 두달 써보니까 이거 켜고 끄고에 따라 업데이트 다운로드 속도에 약간 차이가 있는 거 같지만, 타블렛, 넷북이라면 꺼두는 게 베터리나 이런 면에서 월등하니까 꺼두자. 순서는 아래 그림대로. 설명 없어도 됨. 개인 정보 관련해서는 구글도 비슷한 걸 요구해서 걍 켜둠.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복구 - 고급 옵션 - 업데이트 제공 방법 선택 - 끄기]

드라이버 백업 프로그램

중국산 윈도 타블렛 + 인텔 베이트레일의 저렴한 가격으로 10만원대 타블렛이 왕왕 보이는데, 경험상 DELL제품이 드라이버나 이런 면에서 가장 속을 덜 썩이는 것 같다. 으으... 암튼, 중국 중소기업 제품의 경우 자사 최적화가 심한 편인데다 드라이버도 올바르게 안 내주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 저렴한 가격때메 샀다가 택배비 + OS 재설치 비용해서 상위 타블렛 가격을 사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제공해주는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안 먹는 걸 어떡하라고.아오. 국내 10만원대 타블랫도 상황은 비슷.. (특히 터치....G센서...카메라...하..-_-) 클린 설치에 드라이버는 새로 설치하는 걸 좋아하는 나지만 윈도 타블랫 저렴이 쓰면서(지금은 DELL이랑 레노보로 넘어옴) 마음 고생했을 때 알게 된 툴 정리..

윈10, 파일 탐색기 바로가기 없애기

윈 10은 파일 탐색기가 기본으로 바로가기(열어본 항목 등을 정리 해둔 곳)으로 되어 있음. 시작 메뉴의 파일 탐색기 부분에 자동으로 이것저것 등록되는 대신 목록으로 나옴. 민감한 항목이 있다면 좀 그러니까 없애는 법. 1. 폴더 옵션 들어가기▼ 2. 폴더 옵션에서 [일반]탭에서 파일 탐색기 열기: 부분에 [내 PC로]설정▼ 나머지 항목은 옵션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사실 자주 가는 폴더는 따로 등록을 한다던가 하는 방법이 있기에 사용하기 나름.

ALT CODE (ALT 입력법), 유니코드로 확장하기

ALT코드(키보드 왼쪽 ALT 키 + 오른쪽 키패드 숫자 조합)으로 코드에 있는 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방법. 사실 워드 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거진 쓸 일이 없고, MS 윈도우/D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외에도 영문 키보드 배열을 추가해서 우리에겐 안 익숙한 오른쪽 ALT키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근데 그건 더더욱 쓸 일이 없.... - http://www.abyul.com/zbxe/5483 위 사이트에 특문을 ALT CODE로 다 정리해주신 분이 계셔서 종종 쓰고 있음. 가령 ▲은 ALT+ 41443, ™은 ALT+153등. 특히 노트패드++에서 주로 사용중. 유니코드를 사용하면 일부 딩벳 폰트 등을 사용할 적에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뭐 딩벳 폰트 사용하는 사람이..

윈10에서 블루투스 키보드 안 먹을때

인식은 다 하고 윈8.1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쓰던 키보든데, 윈10 올리고(혹은 클린 설치 후) 페어링은 되는데 키보드가 안 먹는 경우. 우선 블루투스 설정으로 가서, 관련 설정 부분에 장치 및 프린터를 터치. 그럼 페어링 된 블투 키보드가 나오는데 타이핑이 안 되는 키보드를 더블클릭하여 속성을 불러오자. 페어링 된 키보드 속성에서 [서비스]탭으로 간 후, 키보드, 마우스, 기타 HID 장치용 드라이버에 체크해주면 잘 된다.

윈도우즈 8.1 업데이트 선 릴리즈

윈포에 올라와 있던데, 간단한 구글링으로도 찾을 수 있다. http://pinoyscreencast.net/news-and-updates/windows-8-1-update-1-download-leaked/ 원본 은 위 사이트. 다운로드 링크 (개별로 받아도 상관없음) x86: https://mega.co.nz/#!nRAWFIqJ!h_frDQca2_Uds8_Dqt5wZoZN48OqDgO4PJ3K8LnOAkE x64: https://mega.co.nz/#!TQpwWZqL!iNE8vjG4xrqASpDv_wyADTxkbzH2xZG9I5o8lg35Nyw ARM: https://mega.co.nz/#!mF5CkIZS!fXPXoCbK3PhKG6O42nzw1w0bWwahboCWM4YHXvhmIT8 다운로드 후에 업데이..

Windows 단축키

[창 관리 / 일반 단축키] Win + ↑ 사용중인 창을 최대화 Win + ↓ 사용중인 창을 이전 크기 또는 최소화 Win + ← 사용중인 창을 스크린 왼쪽 사이드로 최대화 Win + → 사용중인 창을 스크린 오른쪽 사이드로 최대화 Win + Home 사용중인 창만 남기고 모든 창을 최소화 Win + Space 모든 창을 투명화 시켜 바탕화면을 볼 수 있음 (에어로 피크 기능) Win + Pause/Break 시스템 속성 대화상자 표시 Win + Tab 플립 3D (Win 키를 누른 채로 계속 탭을 눌러 창 전환) Win + Shift + Tab 플립 3D 역방향으로 회전 Ctrl + Win + Tab 플립 3D 고정 모드로 실행 (Esc 키로 취소) Win + D 바탕화면 보기 / 복구 Win + 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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