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영상 ■ 관련 말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한국 속담"무지는 지식보다 더 확신을 가지게 한다." - 찰스 다윈"너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라" - 소크라테스"아는 것을 안다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짜 아는 것이다" - 공자"이 시대의 아픔 중 하나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무지한데, 상상력과 이해력이 있는 사람은 의심하고 주저한다는 것이다" - 버트런드 러셀 한 마디로 말하면 무식하면 용감하고, 경험을 하면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알게 되어 자신감이 떨어지게 되고, 이후 꾸준한 경험이 쌓일 수록 자신감은 조금식 회복되는 걸 말함.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이 더 많이 알고 있거나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는 현상,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

■ 홈페이지(비교가능 사이트) - http://pxtoem.com/- https://www.w3.org/TR/CSS/#css- http://kyleschaeffer.com/development/css-font-size-em-vs-px-vs-pt-vs/ 브라우저의 버전, 종류에 따라 지원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야간씩 차이나는 경우가 존재.

직접 편집해도 되지만, 레이아웃 관리에서 HTML - layout.html 상단에 넣어주자. 능력자들은 여러 방법으로 해결하겠지만...아무튼 이렇게 해 두면 기본 홈페이지에는 www.주소인데 www 안 붙어서 접속해서 에러 뜨거나 로그아웃 된 상태로 인식되 각종 메뉴에서 권한이 없다는 에러 메시지를 많이 방지할 수 있다.

VirtualBox의 공유 폴더 기능 등을 사용하기 위해선 게스트OS에 확장 기능을 설치해 주어야만 한다.확장 기능의 경우 개인용도로만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조하자. 필요하면 구입하면 되고(...)호스트 OS가 리눅스든 윈도든 UI는 동일하니 실행중인 머신에서 장치 - 게스트 확장 CD 이미지 삽입... 을 선택하면 가상 머신의 CD-ROM 드라이브에 게스트 확장 설치 이미지가 삽입되고, 자동으로 실행된다. OS와 버전에 딸라 마우스 커서 통합이나 향상된 해상도 지정 등 많은 기능이 개선되니 꼭 설치해서 사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게스트 OS가 윈도의 경우 3D 활성 기능을 설치하기 위해선(머신 설정에서 설정한 경우) 게스트 OS를 안전 모드로 실행해줘야 하는 것을 명심하자(시스템 파일을 일부 ..

사실 엣지를 사용하는 윈 10 환경에는 ONENOTE라는 멋진 매트로 앱이 존재하지만...아무튼 기존의 자동 스크롤 캡쳐 유틸을 쓰든 어쩌든, 사용하기 나름이니까. 저장 방법은 간단. 인쇄메뉴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하면 된다. [엣지의 경우] 인쇄 대화상자에서 MicroSoft Print to PDF를 선택해서 PDF를 저장하면 되고, [크롬의 경우] 크롬 역시 인쇄에서 대상 부분의 [변경...]을 눌러 PDF로 저장을 선택하면 PDF를 저장할 위치를 물어본다.

은근히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에 포스팅. 오피스 2013/2016 기준으로 별도의 프로글램을 요구하지 않는다. [파일] - [내보내기] - [PDF/XPS 문서 만들기] 메뉴에서 손쉽게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 다운로드 하러 가기언어 교정 등을 사용하는 데 있어 필요한 교정 툴외에, UI까지 해당 언어로 변경할 수 있다.- 여기 클릭 (2016)- 여기 클릭 (2013) 설치 시에 디스크의 용량이 충분한 지 확인하고, 입력기를 미리 설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오피스 365 구독을 하는 중이라면 계정 내에서 샐로운 언어로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등을 꽂꽂하게 펴서 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누워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우선, 쉬~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숨을 내 쉰후,1. 혀 끝으로 앞니 바로 뒤의 입천장을 누르고, 코로 4초간 숨을 들이마신다.2. 그 상태에서 7초간 숨을 참는다.3. 그 후 8초간 입으로 숨을 내뱉는다(후~하는 소리가 나게). 주기적으로 연습해 주라는데, 하루 2회씩 5분정도, 두세달 연습하면 금방 잠들 수 있게 된다고 함.

알리든, 이베이든 구매를 할 적이나 명암 팔 적에 영문 주소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이랬나 저랬나...싶다가 그냥 제공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게 편하니 포스팅. 1. 네이버/다음 영문 주소 변환 서비스- 포털 상이트에서 이런 저런 서비스들을 제공해 주고 있는데 그 중 하나.검색창에 '영문 주소'라고 입력하면 바로 서비스 창이 뜬다. -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2. 우체국 제공 서비스(개인적으로 이걸 이용하는 편)- https://www.epost.go.kr/search.RetrieveIntegrationNewZipCdList.comm 포털 사이트에서 서비스 제공하기 전부터 존재하던 곳이라, 여길 쭉 사용중. 3. 도로명 주소 안내 시스템 이용-..

사실 이건 기초적이긴 한데, 우리말로 옮기면 산세리프는 고딕, 세리프는 명조에 해당하고, 글자에 삐침이 있는 세리프가 인쇄물에는 더욱 잘 읽히고, 웹이나 스마트폰에서는 산세리프가 더 깔끔하게 읽힌다. 글자에 삐침이 있느냐, 없느냐로 세리프와 산세리프로 구별한다. 세리프, 산세리프든 둘 다 자간, 자평 조절과 함께 적당히 크기 조절만 해주면 깔끔한 문서작성이 가능하다. 중요한 건 읽는 사람을 배려하고, 내용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거지 뭐. 간판에서도 사실 꾸며진 폰트와 더불어 산세리프/세리프 모두 종종 보이는 편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본고딕, 맑은 고딕이나 나눔 고딕과 같은 대표 서체들이 산세리프라 영문도 산세리프로 많이 쓰여지더라. 그 외에 딩벳 폰트 등도 있고, 요즘은 필기체/손글씨 폰트는 물론 폰트 ..

가끔씩 영어로 문서 작성해야 할 적에 아직도 긴가민가하는 경우가 있어 적어둠.엑셀 보면 다 나온는데(....;) 캘크나. 아니면 구글서 date format 으로 검색하자. 아무튼, 엑셀의 셀 서식에서 로캘(위치)(L):부분을 영어로 바꾸면 다음과 같이 확인 가능하다.보통 달-일-년도 순으로 적는데, 달의 경우 첫글자가 대문자임에 유의. MS엑셀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리브레 오피스 캘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론 Dec 31, 1999 등으로 활용하는게 지면도 적게 잡아먹고 편하지 않나 싶다.혹시 모르니까 1월~12월 영어 표현(특히 셉텐버, 웬즈데이 이거 은근히 철자 어렵더라-0-): [월]1월 January2월 Febuary3월 March4월 April5월 May6월 June7월 July8월 Au..

■ 워드(WORD) 사용시, 단어에 빨간색 밑줄 생기는(언어 교정) 것 없애기 - 간단하다, 옵션에서 맞춤법 검사를 꺼주면 됨.- 오피스 내 온라인 도움말이나 office.com을 활용하자.- 출처는: 여기 △ 옵션으로 들어가서 △ 필요에 따라 워드 전체나 현재 문서에 따른 설정을 해 주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