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명언은 좋은 게 정말 많은 듯. 필요하면 가끔 챙겨 보도록 합시다. 동기 부여 영상이나 말은 가끔 들어주는 게 효과가 좋은 듯. "타인의 의견은 자신의 현실이 되지 않는다." “‎Someone's opinion of you does not have to become your reality.” ― Les Brown I was identified as mentally retarded, put back from the fifth grade into the fourth grade, and stayed in that category until I got out of high school. I don’t have any college training. But I met a high school teacher..

삶이 빡빡해서 그런가, 사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에 비하면 그리 힘든 건 아닌 거 같은데, 현실에 안주하고 나태해지기 시작해진 거 같아서 마음을 바로잡기 위해. 동기 부여 영상을 다시 보다가 하나 발견. Smile, Stay strong, Keep Going, Try Hard. 간단한 거지만 자꾸 잊어먹게 됨. 해석과 비유하는 바를 받아들이는 건 자기 마음이지만 이미 정점에 도달한(우두머리) 늑대보단, 우두머리가 되지 못한 늑대가 더 배고프다....는 건 인생에서 멈추지 말라는 말인데, 목표를 이루면 다른 더 큰 목표를 만들라는 말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나 싶다. 인생, 자만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자는 게 아닌가 싶음. Lone Wolf에서 가져옴. The wolf on the top of the hill ..

*전 이렇게 하니 소생하긴 하던데, 100% 먹힌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ㅅ; Creative E5를 쓴지도 좀 되었는데, G6랑 토핑제품 쓰다보니(....;) E5를 그냥 책상 구석에 짱박혀 뒀다가 이전에 지인이랑 이야기하면서 얘한테 줄까하고 다시 물려보니까 웬걸,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배터리가 부푸는 이슈(...)랑 포터블로 쓰다보면 1,2년 내에 배터리 충전이 올바르게 되지 않는 문제 등은 알고 있었고, 사실 그냥 PC에 물려 쓴다면 상관 없지 않나 싶었는데 단지 한 두달 안 꼽아뒀다고 켜지지도 않는건 무슨 문제지...싶어서 일단 3일 정도 꼽아뒀는데(사실 꼽아두고 잊어버림), 이번엔 전원 넣으니까 전원 버튼과 SBX버튼이 불빛만 깜빡깜빡하고 켜지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스마트폰 충전기에 물려 ..

국내에 만원 정도면 그럭저럭 괜찮은 거 사는데, 알리서 하나 찾아봄. 조건은 AA 배터리사용, 센서, 어두울 때만 작동, 적당한 밝기, 작은 크기를 만족해야 하는 만큼 미묘하긴 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작성, AAA 배터리보다 AA를 택한 건 이쪽이 수명이 조금 더 긴(용량이 크니까)편이기도 하고, 욕실 문 있는 곳 하단에다 장착할 거라 크기도 작아야 하고, 적당한 인식범위에 적당한 밝기(배터리 사용하는 만큼 많이 밝을 거라 생각은 안 함)가 필요해서 뒤적이다 발견. 배터리 커버는 좀 원가 절감한 것 같은데, 원가 절감이라고 해야 하나, 이 가격(6천원 정도)에 이정도 마감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뒤에 3M 양면 테입 하나 붙여서 장착하는데 잘 붙어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2주 정도 지났는데..

옛날부터 일부 팬 사면 이런거 줘서 쓰긴 했는데, 사실 요즘 팬들 대게 고RPM으로 안 돌기도 하고, 풍절음이 들릴 정도(1100 RPM~)로 돌기시작하면 이게 더 거슬려서; 크게 의미 없지 않나 싶은데도(....) 평소에 조립하기 편해서 이거 쓰는 편. 이번에 구형 PC 손보면서 팬 교체하려고 하니 이거 다 써서(....) 다시 주문함. 40개 들이 가격으로 약 3천원 정도라 크게 부담없고, 자꾸 뺏다 꼽았다 하면 끊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이런저런 조립 시에 나사도 아끼고 미세한 진동에서 오는 소음은 약간의 방지할 수 있음. 다만 한 2~3년쯤 쓰고 나니까 알아서 터져버리거나 끊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좀 큰 팬의 경우 납짝하면서도 약간 굵은 제품으로 장착하는 편. 알리 기준 검색어는 Silicon..

구매는 여기 4.2 버전이랑 5.0 버전이랑 가격 차이 크게 안 나길래 5.0(CSR8675) 버전으로 지름. 요즘은 스마트폰도 5.0을 지원하기도 하니.... 그리고 PC용은 블투 시장이 협소한 만큼 좀 더 있어야 하나 했는데 이런 제품들이라도 먼저 나와주니 다행. 간단히 사용하면 차량에서 블투 5.0(AptX) 연결을 AUX 선으로 차량 오디오로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남는 스피커를 연결하고, 블투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주는 있으면 편리한 제품이다. AptX 지원하는 4.2 버전은 사실 Radsone의 ES100을 쓰고 있는데.... AptX LL이랑 이런 거 지원된다길래 일단 질러봄(....;) 2,3만원 정도에 유선 > 무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생각보다 매력적이다. 다만 크기가 약..

알리서 hand watch tool / remover / battery / opener / repair kit 등으로 검색해서 구매 가능. 개별 구매하는 것보단 툴 한데 모아서 판매하는 걸 구매하는 편이 비교적 저렴한 듯 싶다.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는 제품으로 보여서 개인적으론 여기서 구매했음. 옛날에 끼고 다니던 세이코 알바 시계의 배터리가 완전히 멈춘 듯해서 이에 생명을 넣어주려고 구입. 근데 요즘 손목 시계 잘 안쓰기도 하고, 복잡 미묘한 심정. 드라이버나 이런걸로 하면 시계에 기스 작살나니까 크게 부담 안되는 가격에서 도구 하나 정도는 마련해 두도록 합시다;ㅅ; 사용법은 유튜브 검색하면 잘 나옴=) hand watch battery replacement 라든가. 한국어로 적어도 나오고. 알리랑 가..

로열티 무료와 HEVC를 위협하는 압축률로 대역폭 절감을 안겨줄 AV1 코덱이 슬슬 여러 곳에서 보이는 듯 하다.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는 도중 발견한 정보를 정리...한다기 보단 사실 그냥 위키피디아를 참조하니까 다 나오더라. 일단 무료, H.264대비 넓은 색영역, 효율성 향상, 10/12비트 컬러 개멋 지원, JPEG를 대채할 컨테이너로도 개발 중이라고 함. 아직 최적화가 안되었기에 각종 가속이 안되어 생 CPU빨로 돌려야 하는 코덱이라 시스템의 성능이 적당히 받쳐줘야 한다. 다만 몇 몇 굴려보니 FHD정도까지는 4코어 프로세서면 큰 문제 없이 구동이 가능할 듯. 4K는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지만. 컨테이너로는 WebM, MKV가 쓰이는 것 같고 아직 초기니까 이후에는 좀 더 널리 쓰이지 않을까 싶은..

앱에서도 되지 않을까....싶은데 생각지 못한 상품권이 생겨 혹시 안경점 있을까 싶어서 찾아봄.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면 된다. 이전에는 열쇠하는 곳 있던데 이젠 없어진...듯하네. 암튼 시간나면 가봐야겠다. 근데 가까운 홈플러스가...없네; 꽤 멀구나. 홈플러스 매장 찾기: http://corporate.homeplus.co.kr/STORE/HyperMarket.aspx이마트 매장 찾기: http://store.emart.com/branch/list.do

- https://larsjung.de/h5ai/ 오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발견, 파일 폴더를 PHP, NginX 등만 설치되어 있으면 웹서버처럼( 파일/폴더 목록을 뿌려주는 기능)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 데모 버전을 보면 바로 이해 감. 데모: https://larsjung.de/h5ai/demo/ 설치법은 서버에 h5ai 구성 후, 인덱스 추가(각 데몬별 설정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접속 테스트를 해보면 된다. 라즈베리에 센트 올리고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OMV냐 이거냐 고민이 되네; 라즈베리나 하나 더 살까...(....;)

■ 참조: https://ko.wikipedia.org/wiki/%EC%A2%85%EC%9D%B4_%ED%81%AC%EA%B8%B0 제도, 프린트, 사진 편집 및 디자인 관련할 때 이 정도는 머릿속에 넣어두는 게 여러모로 현명한 듯 해서 찾아봄. 옛날에 기술과 가정 시험 시간 때 외웠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물가물. 아무튼 종종 보고 체크하기 위해 포스팅. 기타 크기(B,C, 미국 전용 등) 역시 위키(...;)를 뒤적이면 나오지만 https://www.papersizes.org/a-paper-sizes.htm#finder 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비교적 자주 쓰이는 A4는 210 x 297mm, A3는 297 x 420mm, A2는 420 x 594mm.

알리서 검색하다 발견. 요즘은 쓰지 않는 5.25인치 ODD 베이에 수납장으로 대신 쓸 수 있게 해주는 제품. 미디어 대시보드(USB 3.0 전면, 2.0, 카드리더기 등이 한 곳에 있는 제품)나 LCD 박힌 팬 컨트롤러 같은 거 하나쯤 있으면 어떠려나 해서 검색하다 발견. 사실 이전에 이런거 썼는데 선 정리가 거지같아서 사실 안쓰게 되더라(....) 요즘엔 $20~$30 전후에서도 그럭저럭 이뻐보이는 제품이 나와서 살펴봄. *LCD 패널 팬 컨트롤러 - 클릭*5.25인치 베이 박스 - 클릭 각각 이런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