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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코 4

유이 "오늘은 내 생일"

2ch 팬픽. 짧아서 해봄. 근데 여자애 말투 적는거 힘들다; 이런 느낌...일려...나? 코에폰트 스튜디오에서 입혀봄. 근데 인토네이션 이리저리 조정해봐도 실제 연기같은 느낌은 안나네. 짧지만 막상 입히니까 히라가나 변경과정에서 이상하게 발음되는 것도 있고, 줄바꿈 자주하다보면 네트워크 에러뜨고 가끔 줄 빼먹고 읽어주고 해서 길이도 좀 잡고 발음 교정(?)하고 앞에 응 발음 같은 거 넣어봐도 미묘해서 결국 순정으로 되돌림(....). 우으- 같은 건 되게 미묘하게 읽어준다. 그래도 발음도 들어볼 수 있고 좋네염. 얏하로-! 오늘은 내 생일!! 그래, 오늘은 경사스러운 날이야!! 그런 날인데…. 눈앞에 놓인 건 한 장의 종이. 주위에는 그런 거에 신경 쓸 틈 없다는 듯 필사적인 표정으로 그 종이와 눈싸움..

Wrong as I expected

俺なりでいい 合わせないでいい 演じる必要は なんもない 悩むくらいなら 諦めるよ 押してダメなら 諦めろ! みんながダメならダメじゃない 特殊も英語なら スペシャルだろ (wow wow wow wow ぼっちがぼっちに贈る歌 紡ぐメッセージ 繋ぐpassage) 오레나리데이이 아와세나이데이이 엔지루히츠요와난모나이 나야무쿠라이나라 아키라메루요 오시테다메나라 아키라메로! 민나가다메나라 다메쟈나이 토쿠슈모에이고나라 스페샤루다로 (wow wow wow wow 봇치가 봇치니오쿠루 우타 츠무구 메시지 츠나구 passage) 내 방식이면 돼. 맞출 필요 없어. 연기해야 할 필욘 전혀 없어. 고민해야 할 거라면 거라면 포기할거야. 밀어서 안된다면 포기해. 모두가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잖아. 특수라는 단어도 영어론 스페셜이잖아~ (wow..

약삭빠른 사랑 초코

[약삭빠른 사랑 초코] 발렌타인 데이, 그건 일본의 과자 제조사가 매출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자들이 초콜릿을 사게 하고, 고백을 하게 만드는 리얼충 납품회사의 이벤트다. 여자들은 돈을 털어서 비싼 초콜릿을 사고 남자에게 전해주거나, 또는 큰 초콜릿을 녹여 틀에 넣고 굳혀서, ‘열심히 만들었어’하고 말하곤, 자신의 여자력(웃음)이 높은 것처럼 어필한다. 대게, 그 뭐냐, 사 온 초콜릿을 녹여 하트모양으로 만들어서 굳힌다던가 하는 건 요즘의 초등학생이라도 할 수 있다니까. 더 심한 건, 주위에 소위, 그러니까 인사초코 같은 허접한 초콜릿을 주는 여자애도 있다. 뭐냐고 보리 초코는. 적어도 마블 초코로 하라고. 이 때라면 아폴로라도 허용한다. 이야기가 샜다. 왜 내가 발렌타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냐면, 며칠 전..

하루노처럼! (I)

“여…여긴?” 눈을 뜨니 어두운 방이었다. 캄캄해서 주위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뭐지? 머리가 아프다. 좀 전까지의 기억이 없어…. “대체 어떻게 된 거지….” 탈칵, 하는 스위치가 작동하는 소리가 들리곤, 방안에 불이 켜졌다. “아, 좋은 아침. 히키가야.” “당신은, 유키노시타 씨?” 목소리가 들려서, 얼굴을 돌리자 거기에는 알고 있는 얼굴이랄까, 별로 만나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얼굴이 있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분명히 나는 학교가 끝난 후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데….그 후의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 “응응.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구나-.” “……하루노씨가 한 일입니까?” 하루노씨는 만족한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게 팔짱을 끼는 건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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