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oys - 윈도 설정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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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Windows.Office
기본적인 설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툴입니다.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고, 최적화...는 아니지만 앱 하나로 시스템의 설정을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는 건 장점이네요. 설치된 앱 제거나 서비스 확인 등의 관리도 편하고요.  개인적으로 윈도11에서 별다른 최적화 툴은 설치하지 않는데 이넘의 광고 설정....때문에 좀 더 손쉽게 끌 수 있고, 직관적인 앱을 찾아보곤 있는데, 여기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괜찮네요. 광고나 개인 정보 관련 설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툴이나 설정을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툴 찾고 있었다면 한번쯤 설치해볼만한 툴이지 않나 싶습니다.
Microsoft, 50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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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Windows.Office
Microsoft가 자사의 50주년 축하 페이지를 게시했습니다. 다만 윈도나 오피스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 게임과 같은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윈도 내에 들어있는 게임(솔리테어 등)의 테마와 신규 윈도 배경화면 등을 제공하네요. MS가 최종 소비자를 위해 주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좀 있어서, 꽤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유통(스토어), 게임(Xbox), UI, 협업, AI(Copilot, 번역) 등으로 이루어져있네요.
Microsoft Copilot, 윈도 10에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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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Windows.Office
윈도 10 19041.0버전 이상에서 Copilot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MS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고 하고요, Microsoft 에서 제작한 앱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으니 한번쯤 찾아보시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스토어 하니까 생각나는데 이제는 다들 설치해서 쓰고 있지 않나...싶은 MS에서 제공하는 미디어 확장의 경우 여기서 손쉽게 확인 할 수 있으니까 한번쯤 확인해보세요(국가/지역간 제한 있음).
WAI(IL) v1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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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Ai.ML.SD
WAI SDXL Illustious v13이 등록되었습니다. SSA에 캐릭터 확인 가능하고요(깃헙).좀 더 자연어에 대처를 잘 할 수 있게 되었다....고하는데 이리저리 해봤는데 큰 차이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여전히 귀욤하게 캐릭터 잘 나오네요. 여우귀도 잘 나오고요.
AMD, AGESA 1.2.0.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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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Driver.Firmware
ASUS, GIGABYTE 등의 머더보드 제조사에 AM4 기반 머더보드의 BIOS 업데이트가 등록되었습니다. 보안 취약점을 해결한 AGESA 1.2.0.E 기반의 BIOS네요. 별다른 내역은 없고, 구글링을 해봐도 CVE-2024-21925/0179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보드에 따라 RGB 제어 모듈 업데이트 등이 이루어지는 경우 있다고 합니다. 뭔가를 확실히 할 정도의 후기는 없지만 그냥저냥 오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압이 기존 보다 조금 더 들어간다는 이야기 있고요. 보안 업데이트는 언제나 환영이고, 보드 제조사의 잠수함 패치 등도 적용되는 경우 있으니 AM4 끝물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FHOOU/MirabBox 스트림 독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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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Free Software
여기 주소를 자주 바꾸는 것 같다. 아닌가... FHOOU제품 주소는 안되서 찾아보다 포스팅. FHOOU는 이제 없어진 것 같은데, 일단 Mirabox로 인식되고 구동 잘 된다. 앱 스토어 내의 이미지가 안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드라이버는 여기서 받을 수 있다. Mirabox Stream Dock 부분에서 받으면 되고, 관련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다.  FHOOU 제품도 Mirabox 제품이랑 인쇄된 글씨만 다르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니, 이거 사용하도록 합시다.
최신 윈도 11 설치 MS계정 요구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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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Windows.Office
Windows 11 설치 시 요구하는 MS 계정 우회하는 방법이 SHIFT+F10 눌러 CMD 창 띄우고 oobe\BypassNRO 였는데 최신 빌드에서 이 명령이 제거된다고 합니다. 대신 CMD 창에서 start ms-cxh:localonly 라고 입력하면 로컬 계정으로 윈도11 설치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언딘가 하나 복사해 둬야겠네요. 외워두거나요.Shift-F10start ms-cxh:localonly
스포트라이트 방식의 무료 윈도 앱 런처(Flow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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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Free Software
OS의 인터페이스의 익숙함이란 생각보다 크더라. 개인적으론 만자로/윈도 쓰고 있고, 데스크톱 환경을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는 리눅스 계열은 꽤나 매력적이지 않나 싶다. 이전에 MacOS처럼 보이는 독들을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 Peek을 지원하는 윈도의 작업 표시줄은 상당히 데스크톱 환경의 작업에서 효율적이라 생각하기에 좀 잘 안쓰게 되더라. 위젯은 대게 레인미터, Jaxcore, Windhawk 같은 작업 표시줄 커스터마이징 툴...과 조합하는 경우 꽤 되고. Mac 느낌 내고프면 droptop같은 거 살짝 섞지 않나 싶다. 유튜브 등에서 Windows Desktop Customization 같은 거로 검색하면 최신 트랜드 확인 가능하지 않나 싶다. 다만 이런 류의 앱들은 메이저 윈도 업데이트 후 에러..
알렉사 에코 스팟 스마트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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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Div.Soft/Pi.sff.IoT.Audio
스펙 비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고, GPT도 잘 알려준다. 알렉사 시계기능이 있는 에코닷(5세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온도센서와 eero가 빠졌지만 디스플레이가 있기에 구입. 스피커는 에코닷과 동일하더라. 애플 생태계를 쓰니 홈팟 미니가 좀 더 나은 선택이 아닌가 싶은데, 일단 둘 다 국내 미정발이고 한국어를 올바르게 알아듣지를 못해서; 비교적 저렴한 아마존 스피커로 구매해봄. 2024년 출시된 2세대 제품인데 1세대에 비해 카메라가 없어져서 화상통화를 지원하지는 않는다고. 근데 이걸 쓸 일은 없지 않나 싶고. 개인적으로 쓰기에 아마존 환경이 잘 구축되는(영어 잘 하면) 에코쇼 제품군을 사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함(근데 쇼 제품에는 광고가 있다는 정보가 있어 조금 거슬리더라). 개인 비서의 ..
어도비 포토샵) 내용 인식 추적 도구 활성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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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Tip.Cad.De.3D.Font
펜툴 작업은 대게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하는 경우가 꽤 되지 않나 싶은데, 포토샵에서 펜툴로 누끼따는 경우(요즘은 대게 AI툴 쓰거나 마스크 사용해서 누끼따는 것 같은데;)에 도움이 된다. 공식 도움말은 여기. 기본 펜툴 사용법과 큰 차이 없다. 아직 정식 기능 도입이 아니라서 환경 설정 > 기술 미리 보기 > 내용 인식 추적 도구 사용을 체크해줘야 올바르게 작동하고, VGA가 포토샵 최신 버전의 호환성에(동작에 이상이 없어야) 올바르게 작동함. 구형 시스템에서 업글 추천은 중고 6600XT/6700XT/RTX2060/2070/3060/3070 정도가 아닐까 싶네욥.
알리) 키보드 청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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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Trivia
이런 거 몇 개 사서 사무실에도 하나 두거나, 옆자리 동료 키보드에 가득 쌓이는 먼지...보면 하나 슥 선물로 주거나 하는 편. 이번에 다 써서 뭐 있나 찾아보다 구매도 할 겸 포스팅. 끈끈이 같은 그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편. 키 사이에 끼이거나 하고, 뭔가 기름같은 것도 남고해서 그냥 브러쉬로 살살 쓸어주고 알콜솜 같은 걸로 세척만 살짝 해줘도 키보드 더럽다는 소리는 안나오니까요... 알리서 검색은 keyboard cleaner 같은 거면 되고, keyboard tool이라고 검색해도 나온다. 스마트 워치나 TWS 청소도 한 세트라서 생각보다 여러개 사두면 쓸만하니까 하나쯤 챙겨봅시다.
애플/MS UI 디자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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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World/Tip.Cad.De.3D.Font
Apple이랑 MS의 자사의 Fluent 디자인 관련하여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웹에서 보여지는, 혹은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되는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해야 할 적에 한번쯤은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참조할만하지 않나 싶어 포스팅. 플랫폼 내에 획일적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인지하기 쉽게...가 기본이지 않나 싶지만. 매체에 대해 이해도 필요하지만, 일단 스마트폰에서 보여질만한 것들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하기에 도움이 꽤 된다. 이게 애플이 자기들이 만든 내용을 보여주고(왜 이렇게 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앱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만큼 그와 관련해서 효율적인 경우가 많기에 기본기 잡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함. 각종 글도 영어가 된다면 읽을 수 있고, 아니면 번역기 힘을 빌려서 읽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