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수술 전 검사 꼭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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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Health.Living
수술 전 유전자 검사 필수
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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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Memo.Onenote.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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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Memo.Onenote.Schedule
( ͡° ͜ʖ ͡°) ヽ༼ຈل͜ຈ༽ノ ( ͡° ͜ʖ ͡°) ( ‾ʖ̫‾) ლಠ益ಠ)ლ ლ(ಠ益ಠლ ಥ_ಥ ఠ_ఠ ಠ▃ಠ ಠ_ಠ (꒪⌓꒪) (ง •̀_•́)ง ʕ•̫͡•ʕ*̫͡*ʕ•͓͡•ʔ-̫͡-ʔ ʕ •ᴥ•ʔ Ƹ̵̡Ӝ̵̨̄Ʒ ಠ◡ಠ (✖╭╮✖) ಠ╭╮ಠ ب_ب
조남호씨, Study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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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이 사람 책은 대학와서 샀는데, SKY가는 것만이 살길이고 나머진 떨거지 같은 인생이라는 느낌이 드는 영상이라 맘에 안들기도 하고, 인생을 사는건 여러방법이 있고, 사실 남의 인생을 살지 말라는 말이 더 피부에 와닿는 요즘에 뭔가 좀 더 말 잘듣고 학교 시험 암기 잘 하는 사람이 되어라고하는 것 같은 씁쓸함이 있지만, WHY, HOW, 기대. 이부분은 굉장히 동감. 어영부영 하고 있는 스스로를 깨우쳐주는 강의.
삽자루 선생님의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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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정신 차리자. 나자신.
그럼, 왜 공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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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일본 드라마, 여왕의 교실 10화.
공청회...는 아, 안되겠다. 이사람들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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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공청회 때는, 아, 이사람들 애초에 이야기 할 생각은 없고, 자기 의견 밀어붙이러 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ㅅ...의원의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는 자신감과, 올바르지 않은 자료로 어거지 주장을 하는거에 대해, 이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 싶다.백태클이라니, 숨지 말고 나와라..??는 어떻게 할 수 있는 말이며, 업계가 이득이면 게임 업계가 이런 반응을 보일리 없다는 걸 정말 모르는 걸까. 무조건 끝까지 우기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무섭다. 사실 이런 글 길게 쓰고파서 따로 블로그도 하나 개설하고 했는데, 애초에 게임과 마약이 동일선상에 놓여있는 것 자체가 이해가 불가능인걸, 당장에 시급한건, 학생들의 하루 일과..와, 경쟁에 치여버린 현실에서 오는 피로감, 압박감 등이 더 문제인건 아는데도 ..
종종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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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Life.Word dic
이거, 일부러 체크되어있는거 무지 짜증난다. 난 툴바는 안쓰는데, 지들 마음대로 툴바설치하라니 시작 페이지 바꾸라니, 그나마 이것 저것 읽어보고 확인버튼 누르는 내 PC는 괜찮은데, 거실PC는 완전.. 왜 저걸 자동으로 체크되게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간다. 스마트폰에 이것저것 기본앱 깔려있는거도 맘에 안드는데, MS도 요즘 DirectX 설치하니 bing툴바 설치하라고하고, KMP는 설치시에 자동으로 제휴 프로그램 선택이 가득이어서 그냥 MPC로 안착해버렸다. 이거 일일이 체크해제하는 사람 입장도 좀 생각해주면 좋겠다. 심지어는 설치하고 나면 또 물어본다. 그것도 체크되어 있는 상태로.
제임스 라인(James Lyne): 일상 속의 사이버 범죄 -- 그리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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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고구마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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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Cook
사진이 초점이 안맞았는지 무섭네. 아무튼 라떼 사진임여. 조금 밝게 해두고 찍을걸; 고모랑 외할머니께서 고구마를 한포대씩 보내주셔서 집에 고구마가 산을 이루었기에, 매번 삶기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군고구마 해먹기도 그래서 라떼를 해보기로 함. 근데 우유값 넘 비싸..으.. 재료는 간단. 고구마, 우유, 아몬드, 계피가루, 설탕. 기호에 따라 생크림 같은거 넣어도 맛있음. 커피랑은 안 어울리는 듯. 우선 고구마를 씻고, 껍질 벗긴 후 잘게 잘라 랲씌워 신문지 감고 물 적셔서 전자렌지에 700W기준 5분정도 돌려주면 아삭한 맛이 나게 잘 익음. 이게 힘들면 그냥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삶자. 파는 고구마 라떼가 너무 달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껍질을 벗겨서 물에 잠기게끔 해서 삶으면 좀 덜 단 라떼가 가능.(원랜 ..
돼지고기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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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Cook
집안일을 하다보니, 남자이지만 이것저것 해먹은지가 오래되었기에, 간간히 요리한거 올려두면 나중에 써먹기도 편할거 같고, 요리하면서 생각했던거도 포함해서 포스팅하기로 결심. 난 나중에 좋은 신랑이 될 것 같...(흠흠..;;) 사실 김치찌개는 뭘 넣어도 맛있다. 잘 익은 김치와 돼지고기만 싱싱하다면야.대충 아무거나 넣고 끓여도 그 맛이 어딜가진 않는다. 우선, 적당히 익은 김치 반쪽과 돼지고기(정육점에서 찌개용 주세요~하면 해줌)3천원치 정도를 구입. 양파도 한개에서 반개정도 미리미리 까서 잘라두자. 깁치는 정당히 먹을 크기로 썰어주고. 돼지고기도 준비하자. 핏기를 뺀다던가 미리 밑간을 한다던가..하는 방식도 있는데 안그래도 김치만으로 짠데 뭘 더 섭취하려고..(...) 그렇게 해서,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
뉴스보다 문득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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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View:Think
.. 사람들이 부패, 비리, 담함, 탈세, 도리에 어긋난 일에 계속해서 노출되어 그런가보다... 라던가 원래그랬는데 뭐.. 하고 불감증에 걸리길 바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