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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yle 167

[GS25] 추억의 도시락

편의접 도시락들은, 대게 조미료 맛도 강하고, 인위적인 단맛이 많이 나서 안좋아했는데, 은근히 간간히 떙길때도 있고, 밖에서 먹는거치고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해서, 가끔 이용하게 된다. 설탕, 무지 들어가는듯하지만, 김치에 계란, 스모크햄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LGT를 이용한다면 추가 할인도 되니 가격대비는 괜찮은편. 뒷면에 숟가락과 케챱이 제공된다. 일딴, 뚜껑을 열면, 생각보다 푸짐하다.볶은김치와, 적당히 잘 익은 계란프라이, 그리고 잘 잘라논 햄 슬라이스두조각. 김치의양도 넉넉해서, 저것만 먹어도 밥 다 먹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달다..라는 것과 조미료맛이 좀 강하다는거..(약간 인위적인맛 같다고 할까..) 밥도 왠만한 식당서 주는 한공기보다는 넉넉한듯하다. 맛있겠지?

MSG(L글루탐산나트륨)

배가고파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 입에 물고 가게 물건을 구경하고 있는데, 오징어 나 건류 제품에 L-글루탐산나트륨 첨가, 무첨가 표지가 있길래 문득 생각이나서, 뭔가를 까려면 거기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예전에 이와관련한 글들을 봤던 기억이 나서, 잠시 PC방에서 포스팅중. 우선은, 향미증진제인만큼, 넣으면 맛이 좋아지는건 확실한거고, MSG가 첨가 안되더라도, 다른 화학죠미료는 대게 들어가는데.. 정말 건강을 생각한다면, 안먹는게 상책인듯하지만. 치사량(LD50)을 봐도 그렇고, 과다 섭취만 하지 않으면 나쁜건 아닌거같다. 뭐든지, 넘치는건 독이니까. 매일매일 라면만먹으면 위험한거니까, 매일매일 햄버거만 먹으면 위험한거니까. *LD50 - http://dlemdrmq.egloos.com..

영어공부 할때 참조할 사이트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고, 나같은 경우엔 돈주고 학원 다닐만큼 능력이 안되기에, 독학하기로 마음억었다. 컴퓨터를 좋아하니 탐스 하드웨어 사이트(http://www.tomshardware.com/us/)에서 읽어보거나 하는것도 도움이 될듯.. 방송이나 음악 좋아하면, MTV(http://www.mtv.com)에서 공부해도 좋을거같다. 그 외에 스와치사이트(http://swatch.tv) 에서, 혹은 나이키(http://www.nike.com)에서 제공하는 광고등을 봐도 될거같고, 유튜브에서 검색해도 되고.. 인터넷 강의사이트등의 해럴드 뉴스 이런거 돈주고 듣는거보다 좋은듯.. 녹화하거나 해서 Mp3로 만들어도 되고.. EBS를 이용해도 될거같지만, 고등학교 영문법은 땐거같고, 회화도 잘 하고 ..

미니 크림소스 스파게티.

역시 GS25. 1800원. 우동 먹고 싶었는데 스파게티가 보이길래 얼만지 물어보고 엇. 좀 비싸네.. 싶었지만 눈 딱 감고 질렀음. 근데 맛은 그다지. 별로 담부턴 안사먹을듯...? 디자인은 대채로 무난하다. 그냥 물안부어도 되고 스프 안 뜯어도 되고 이대로 넣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이러이러 한 것들이 들어있고. 무려 305Kcal. 덜덜. 음. 딱히 주의 할건 없는듯. 그냥 전자렌지로 고고싱~ 저렇게 친절하게 표시되어있다. 그냥 뚜겅 잡고 열면 자동으로 찢어짐. 요렇게~ 아무래도 레토르트 제품이다 보니 깊은 맛이라던지 이런건 기대하기 힘든건 사실. (일본에서 먹은 컵라면은 맛있던데-_-a) 1800원의 가격대에 (다른 제품은 대게 2800원 가량) 물론 양이 적지만 스파게티를 맛볼 수 있음. 그냥..

왕꼬지 도시락.

역시나 GS25에서. 한번에 이렇게 사서 무작정 먹는거 좋은거 아닌데..-_-; 포스팅도 표로 요리조리 예쁘게... 하고프지만, 그냥 귀찮기도 하고 사진은 그냥 리사이즈만. 제목은 그냥 그럭저럭. 역시 멤버십 카드 신공쓰면 15%할인가격에 구입가능. 무려 국산 돼지고기.(무슨 부위인진 안나왔지만) 상세 스펙. 먹어도 안죽으니까,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거 같다[....] 전체적 샷. 편의점안에서보면 좀 더 예쁘다.(응?;) 반드시 포장을 뜯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간 돌려라기에, 포장뜯고 1분 20초 정도 돌렸음. 밥맛 - 딱딱하게 차갑지도 않고, 찰지지도 않고, 음... 그냥, 고등학교때 먹었던 [급식]맛 의 밥이다. 위에 깨가 조금 뿌려져 있다는걸 제외하곤, 2000원의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

900원의 만족감. 스테이크 & 참치김치 주먹밥

..잉여짓 하고 있다가. 문득, 우와 나 은근히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자주 사먹는구나.. 싶어서. 틈틈히 짬나는데로 이때 느꼈던걸 적어볼까 하는데. 이왕하는거면, 리뷰형식으로 해서 나중에 혹시나 만에 하나 누군가가 이거 무슨맛일까? 라고 생각하고 구글 검색을 했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거하다 재밌으면 부대앞 맛집 탐험이라도..-_- 만들어 볼까. 무튼, 우선은 첫걸음. 근데 난 딱히 미식가도 아니고 그저 그런 잉여짓 하고 있는 스물중반의 남자아이일뿐. 흑흑. .. .. .. 우선은 집근처의 GS25. 집에 밥있는데도 사와서 먹는 나는 참... 어쩔 수 없다면 모르지만, 일부러 사온건 좀 오버인듯 하지만 할려고 맘먹은거, 이정도는 과감히 해보자. 외형 이렇게 무난하게, 네모난 봉지에 들어있다. ..

[자료 모음] 키보드관련..

예전엔 알고 있었는데 요 근래 컴터에 신경을 안쓴지 너무 오래되어 잊어먹을거 같아서, 다시 좀 정리를 해봤다. CPU나 이런건 코드명, 전력, 캐시 이정도는 딱딱 보면 알겠는데 키보드는 좀 알아야 할게 많다. 후아암. 처음엔 컴퓨터에 그닥 관심이 없고, 그냥 이것저것 잘 눌러지기만 하면 되지.. 싶었는데 어느센가 정신을 차려보니 일반 멤브레인보단 펜타그래프 방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최초의 발단은 파코즈(http://parkoz.com) 그리고 구글링 중에 알게된 키보드 메니아 (http://www.kbdmania.net/) .. 아직 돈도 없고, 딱히 작업하는거도 아니고 해서 조금 비싼 키보드들은 엄두도 못내지만, 은근히 가지고 싶어진다. 에효.. 무튼 각설하..

다엘의 블로그 라이프의 첫 걸음.

초기엔 천리안의 애플이라던지.. 제로보드를 이용해 계정에 설치해서 운영하는 조그..라던가.. 테터툴즈를 이용하다가도. 마음에 변덕이 심해서, 그냥 싹 밀어버리는게 일수였는데.. 『만 18세』 라는 조건이 걸려있던 이글루에 민증사진 찍어서 인증하고, 처음 회원가입했던 그날. 나의 진짜 블로그 라이프의 시작이다. HTML / CSS 막 이리저리 뜯고, 계정용량이나 DB, 트랙백 걱정없이 포스팅하고 이미지 올리는게 가능했던 이글루. (뭐 그땐 10MB였지만..-_-) 어느센가 이글루 플러스가 무료화 되고, 나도 이글루서 짬좀 먹었었는데. 티스토리가 넘 맘에 들고. SK컴즈의 배째라식 운영이 맘에 안들어서, 여긴 이제 슬슬 그만 접을까 한다. 혹시 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이글루스의 내 첫 글. 저때 닉넴은 리프...

NStyle 2008.12.10

주소를 생각해보다...

티스토리를 어떻게 다시 부활시킬까...고민하다가. 이것저것 영문 마음에 드는 주소를 가지고 싶어서. 이리저리 넣어봤더니, 대게 다 사용중이더군요. faith drizzle melody vivid mild Hazel Irene whisper Hazy DAMASK NOBILITY pure Murrey lucid radiant Agatha maple, coffee, aloe, deneb, shuffle, canvas등등..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영단어 INOFWNEDBAZH 를 이리저리 조합해 봤습니다. 뭔가 뜻이인거나 그리스 신화거나 수도 이름이거나 이런 영단어면 좋겠는데.. 뭐 그런게 없더군요. 지금 닉넴으로 쓰는 dael도 누군가 쓰고 있고, moon, moonlight..등도 다 쓰고 있더군요.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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