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방향키로 기본적인 스크롤바 제어가 가능하지만, 휠은 잘 쓰는데 가로 휠은 버튼 클릭하는 동료가 있길래 알려줄 겸 포스팅. 기본값은 쉬프트 + 휠, 휠 클릭 후 좌/우 움직임 등이다. 가로 스크롤을 지원하는 마우스 쓴다면 휠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버튼에 할당하거나 하는 방법 등이 있다. G502X의 경우 휠 좌/우로 클릭하면 왼쪽, 오른쪽으로 스크롤이 됨.

윈도 디펜더가 크게 어려운 UI는 아니라 헤매진 않을 것 같은데, 쓰기 편한 UI도 아니고 요즘은 이걸 꺼도 금방 되살아나고해서 좀 미묘하기도 하다. 아무튼 오진이나 이런 경우 폴더나 파일 등을 제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 에 들어간 후, 제외부분에(제외 추가 또는 제거) 폴더 등을 추가하면 되고, 제거는 더보기(...) 메뉴 눌러서 지워주면 되니 참조합시다.

언제부터인가 부모님용 PC에서 바탕화면에 이상한 것들이 생기고, 제어판에 프로그램 제거에 들어가면 한글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는 현상이 있다. 제어판에서 글꼴 관련(제어판 > 모양 및 개인 설정 > 글꼴 > 글꼴 설정)에서도 별 문제 없는 거 확인했고. XP 시절처럼 Applocale같은 게 인스톨러를 망가뜨리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뭐지... 대체 이유가 뭐지...하고 이리저리 체크해봐도 답이 없는데, 이 경우 보통은 제어판 > 시계 및 국가 > 국가 또는 지역에서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데 아래 부분이 체크되어 있는 걸 발견했다. 이거 체크해제하니 다음부터 이상하게 문자 깨지는 일이 없더라. 대게 좀 오래된 앱(각종 온라인 게임)들에게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듯. 혹 나처럼 ..

여러 유틸리티가 있고, 각종 탐색기 프로그램(토탈 커맨더 등)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은데, 윈도 7부터 해시값 확인 가능하다. CMD를 열고 certutil -hashfile innfo MD5 라고 입력하자. 예를 들어 7zip.exe의 md5 해시값을 알고 싶다면 7zip.exe가 있는 폴더에서 CMD 창을 띄우고(아님 CMD만 띄우고 파일의 경로 복사 옵션을 사용해도 무방), certutil -hashfile 7zip.exe MD5라고 입력하면 됨. 그게 아니라면 WinMD5Free같은 무료 툴 사용해도 되니까 참조합시다.

사실 그냥 필요할 때마다 전원 관리 옵션 만들어두고, 제어판 > 전원관리에서 바꿔주면 되는데 이것도 귀찮을 때가(....;) 있다. 파워쉘/터미널/CMD 관리자 창으로 열고, powercfg -l 입력해서 현재 구성되어 있는 전원 구성표를 확인합시다. 사용법은 MS 블로그에서 배워옴. 근데 아래서 해둔거 그냥 사실 전원 입력에서 다 설정할 수 있다. 바로가기로 만드는 것만 체크하면 될 듯. 노트북이라면 Windows 모바일 센터에서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보통은 제조사 제공 앱도 있겠지만. powercfg - list (입력해서 복사할 전원 스키마 GUID값 복사해서 메모장에 적어두기) powercfg -duplicatescheme GUID값(내 경우엔 최소 성능이 필요하기에 절전 모드 복사함) po..

이런거 보통은 크게 필요 없는데, 일본어학과 학생이라든가 하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내 경우도 윈도 98, XP, 7까지 잘 쓰던 걸 10와서 새 IME넘어오면서 기존 단축키가 안먹어 가지고; 일본어 배열 키보드를 사야하나 고민하던 때가 있었음. 이전 IME를 쓰면 해결되거나 Google 일본어 입력기를 쓰면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새 IME에 적응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보니 찾아봄. 이전에는 없던데 요즘엔 MS에서 다 정리해서 문서화해두었더라. 여기 참조하면 되고 일반 국내 키보드에서는 영어 키보드(101/102키) 부분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된다. [일반적인 바로 가기 키] Alt + Backquote (`) : 일본어 입력을 키고/끕니다. Ctrl + Caps lock : 일본어 키보드..

별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고, 셀 서식에서 그냥 텍스트로 맞춰주는 게 답이지 않나 싶네요. 숫자 몇 개 입력이면 ' 붙여서 쓰라는데 그게 아니라면 텍스트로 지정해두고 작업을 하도록 합시다요. 아님 Kutools 쓰거나 구글 시트에서 작업을...

Microsoft가 libarchive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도입해 Tar, 7z, RAR, gz와 같은 압축파일을 기본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AI 기반의 Windows Copilot 기능 추가와 같이 AI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작업 표시줄 개선, 터미널 태탭 분리 기능 등도 도입된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Powertoys가 7.0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경계 없는 마우스, peek(quickLook이랑 비슷한 기능) 기능이 추가되어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빠르게(Ctrl+Space)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각 유틸리티의 버그도 수정되었고요. 새로 추가된 유틸리티의 경우 아직까지 한글 번역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사용에 큰 지장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경계 없는 마우스의 경우 동일 네트워크 내에 있는 다수의 윈도 장치에 파이를 복사하거나 클립보드를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네요. 신기능 추가만이 아니라 각종 버그 수정도 이루어진 만큼,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시기 바래요.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고, 필기(와콤 등)가능한 경우라면 필기를 해둘 수 있다. 윈도 태블릿이 보기 힘들어져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사람은 적지 않나 싶은데, 윈도환경에서 필기를 하고, 필기한 내용을 텍스트로 복사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제 코타나만 적용되서 녹음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만 들어가면 좋겠는데....보통의 데스크톱에서는 크게 쓸 일 없지만, 가격 저렴한 와콤 태블릿 같은 거 가지고 있다면 여러모로 쓸모있지 않나 싶음.

윈도11의 최신 업데이트부터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점점 개선되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볼륨 믹서는 설정 > 시스템 > 소리 > 볼륨 믹서에서도 가능하고, 트레이에 소리 조절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하면 바로 볼륨 믹서 창을 띄워주는 메뉴가 보이니까 이를 활용해도 됨. 그리고 윈도11에서는 여기서 각 앱별 소리 조절뿐만이 아니라 각 앱별 출력 장치 설정도 가능하다. 더보기(ⅴ)메뉴 누르면 앱의 녹음/출력 기본 장치 설정을 할 수 있음. 기존 볼륨 믹서보다는 좀 더 간결해졌다고 해야 하나, 가로로 스크롤 하지 않아도 되는 건 좋긴 하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있는 모든 앱의 사운드 장치 및 볼륨을 권장 기본값으로 다시 설정 눌러주면 소리 설정이 초기화되니 참조합시다. **참고로 각 출력 장치별로 볼륨 믹서의 ..

Microsoft가 윈도10의 현재 버전 22H2가 최종 버전이 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기능 업데이트는 없을 것이며, 2025년 10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될 것이라고 하네요. 윈도11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권장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윈도11의 경우 커널을 이제 Rust를 사용해 다시 작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C++에서 Rust로의 교체가 완료되면, 성능 손실은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Rust로 이식된 경우가 더 빠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더 향상된 보안 및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많이 써본 건 아니지만 일단 MS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엣지 브라우저에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답변해보고 했는데 사람과 말하는(그것도 굉장히 착한) 느낌 든다. 역할을 부여하거나 놀이를 하는 사람도 있고, 6하원칙 등을 요구하거나 하면서 어떻게 물어보면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됨. 이제는 제약도 거의 없어져서 이것저것 알아보기 되게 편하다. Bing 홈페이지 옆에 바로 채팅이라는 메뉴 있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화 스타일에 정확함/균형 잡힘/창작 등을 사용해서(사용 횟수 제한이 있지만)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 가능. 다만 내 질문 실력이 아직 부족한지 마음에 쏙 드는 대답을 뽑아내지는 못하고 있다. 공부가 필요하지 않나 싶음. 요즘 이러한 AI를 사용해서 이런저런 업무 자동화와..

개인적으론 파란색 공간정보가 빨간색으로 변하는(90% 초과)부분만 없애고 싶었는데 그건 안되는 듯. 맘 편하게 이걸 파란색으로 유지하는 건 파일을 지워 디스크 여유 공간을 확보하거나 용량이 더 큰 디스크로 교체하는 거긴 한데, 그게 아니라 아예 여유 공간 정보 자체를 안나오게 하는 방법이 있더라. 윈도Vista, 7,8에서도 적용 가능. 시작 > 실행 > Regedit(레지스트리 편집기) >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Drive > 오른쪽 TileInfo 값 더블 클릭 후, System.PercentFull;를 지워주면 됨. [삭제 전] prop:*System.PercentFull;System.Computer.DecoratedFreeSpace;System.Volume..

엑셀 툴로 잘 알려진 Kutools만이 아니라 요즘은 AI 기반의 툴들이 많다. 참고로 구라가 많이 섞여 있지만 ChatGPT에서도 각종 스크립트나 엑셀 함수를 만들어 주곤 한다. 구글링하는 시간을 줄여주고는 하는데 대부분 영문이라(....), 조금 어려운 면도 있더라. 아무튼 여러 사이트들이 있지만 이번에 발견한 곳은 ExcelFormulabot. 사실 구글링이나 MS 365사용중이라면 가이드가 잘 나와 있어서 별 필요 없지 않나 싶은데, 뭐든지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건 좋은점이지 않나 싶다. 이제는 거의 죽어버린 비베 스크립트도 짜준다고. 다만 이것저것 해보니 영어로 된 수식만 생성해주는 것 같다. 구글 시트용 확장도 있다고 하니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기능이 있다고 판단되면 사용해보도록 ..

윈도11의 최신 업데이트를 하면 시스템이 올바르게 로딩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타사 UI 커스트마이징 앱이 설치된 상태에서 KB5022913 업데이트를 설치하면 윈도우가 올바르게 시작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려진 앱은 Explorer Patcher와 StartAllBack라고 하며 업데이트 전에 앱을 제거하거나 최신 버전을 유지하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합니다.

Microsoft가 일부 Intel CPU의 메모리 매핑 I/O 취약점과 관련한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윈도11, 10, Server(2016/2019/2022)용으로 배포된다고 하네요. KB5019178: 윈도우 11 버전 22H2 KB5019177: 윈도우 11 버전 21H2 KB5019180 윈도우 10 버전 20H2/21H2/22H2 KB5019182 : 윈도우 서버 2016 KB5019181 : 윈도우 서버 2019 KB5019106 : 윈도우 서버 2022

윈도 11 IP(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5039에서 밝혀진 내용인데요, 이번 빌드에서 탐색기, 터치 키보드 지원 개선 강화 및 음성 액세스 개선과 함께 볼륨 믹서의 변경이 이루어 졌으며, 단축키 역시 배정되었습니다(윈도+Ctrl+V). 여기에 ACM(하드웨어 수준의 자동 색상 관리) 기능이 확장된다고 하고요. ACM의 사용 기준은 WDDM 3.0 지원(AMD RX 400이후, Intel DG1/12세대 통합 그래픽 이후, NVIDA GTX 10시리즈)제품군부터라고 합니다. 그 외에 시작 메뉴....의 개선도 이것저것 시험해보는 거 같네요. 상당한 버그 역시 수정되었으니 윈도 11의 개선을 기다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나 보입니다.

2월 28일 기점으로 윈도11의 KB5022913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습니다. 작업 표시줄 검색 기능 개선, NPU 지원 강화, 2in1 장치의 터치 최적화, 작업 관리자 개선, 파일 탐색기 버그 수정, 구형 프린터 드라이버와의 호환성 개선, 네트워크 드라이브(SMB)의 복사 성능 버그가 드디어(!)수정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캡쳐 툴의 영상 녹화 정식 지원, 검색창 Bing AI(...)통합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스마트폰과의 연결 강화(iOS)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미리보기 앱(스토어를 통해)도 같이 진행된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TPM 2.0은 지원하는 보드고, Windows 11은 윈도 업데이트를 통한 경우에만 제한이 되고, 설치 도구 등으로 신규 설치를 하는 경우에는 딱히 TPM 우회 등을 하지 않아도 올바르게 설치되고, 업데이트 역시 올바르게 진행된다(.....). 사실 안된다고 하는게 어찌보면 좀 의하하기도 했고(....;). RUFUS 등으로 우회 옵션 건들이지 않아도 잘 설치됨. 윈도11 미디어 설치도구로 진행했는데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설치되고, 올바르게 작동한다. 전체화면 최적화 옵션 등도 잘 되서 윈10일때보다 더 쾌적함. 22H2이며 별다른 문제 없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니 업데이트 불가능했던 윈10 사용자중에서 포맷 예정이라면 윈도11을 선택지에 넣어도 괜찮지 않나 싶고, 인텔 6/7세대 사용자라면 신규 설..

윈도11이나 11을 처음 설치한 뒤, 네트워크에서 파일 검색을 하면 아이디 비번을 넣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윈도 7에서도 기본 설정이 있지 않나 싶은데, 신뢰하는 네트워크(주로 회사 내)에서 파일 공유를 쉽게 하려면 암호로 보호된 공유를 꺼주면 된다.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고급 네트워크 설정 > 고급 공유 설정에서 아래암호로 보호된 공유 부분의 토글을 꺼두도록 합시다. 윈도 7이나 8.1이나 10이나 비슷하지만 원래는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였나 거기 근처 옵션에서 있던 건데 윈도11이 업데이트 될 수록 설정에 많은 걸 흡수하는 만큼 설정에서 할 수 있으니 참조하도록 합시다.

윈도11의 KB5022845 업데이트가 배포되었습니다. 2월 보안 관련 업데이트이며 각종 권한 상승 취약점(CVE-2023-23376, CVE-2023-21823, CVE-2023-21715)등을 포함한 다양한 보안 취약점이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보통은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설치되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되지 않나 싶네요.

Office 365, 아니 마이크로소프트 365 서비스를 사용하는 엑셀 기준이긴 한데 요 근래 업데이트 후 인터넷 등에서 받은 엑셀 파일에 매크로가 들어가 있다면 분홍색 알림표시로 매크로가 차단되었다고 나온다. 웹하드나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서 다른 PC로 작업을 하는데 이 메시지가 뜰 확률이 높지 않나 싶고, 이 경우엔 다운로드한 파일의 속성(탐색기 등으로 파일 다운로드한 위치로 가서 다운로드한 파일을 마우스 우클릭하면 됨) > 일반 탭 아래의 보안 부분에서 차단 해체를 하면 대부분 올바르게 작동하니 참조합시다.

프레젠테이션을 한다거나, 발표를 해야 하는 경우 엑셀을 표시한다면 [보기]탭에서 눈금선이나 머리글, 수식 입력줄을 안보이게 할 수 있다. 특정한 문서를 열었더니 수십 입력줄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나보다. 옆자리 동료가 어어어어 하길래 고쳐주는 겸 포스팅. 하는 김에 옆에 통합 문서 보기 탭에서 페이지 나누기 미리 보기와 기본 왔다갔다 하면서 보는 법도 이야기해줬다. 아무튼 엑셀의 함수 입력창(수식 표시줄)이 갑자기 안보인다면 대게 메뉴 [보기]에서 표시 부분의 수식 입력줄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 체크해 보시기 바래요.

이거 별로 신경 안쓰거나, 그냥 커서 자체를 마음에 드는 걸로 바꿔쓰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기본 커서는 다크 모드 등에서 텍스트 입력 시 좀 거슬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별로 신경 안쓰였는데 윈도 10/11/8.1 모두 커서에 그림자가 기본값으로 꺼져 있다. 윈도 2000, XP 시절에만 해도 이거 켜서 썼던 기억이 나고, 차후 켜서 썼는데 어느샌가 없어져있음. 아마도 윈도 8.1부터는 태블릿 등의 저사양 PC에서의 성능 문제가 있어 이게 비활성화된 게 아닌가 싶은데...(근데 또 창 그림자나 투명화는 또 살아있고...) 아무튼 포인터 그림자 활성화는 기본적으로 제어판 > 마우스 > 포인터 > 포인터 그림자 사용에 체크하거나, 고급 시스템 설정에서 고급 > 성능 > 마우스 포인터 아래 그림자 표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