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Enscape의 3.2 버전이 오랜 베타를 거쳐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동적 에셋, 파노라마 기능 강화, 태양 그림자의 레이트레이싱 지원(AMD Vulkan 지원), 윈11 지원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공, 포토샵/일러스트 등에서 불러올 수 있는 팔렛트 파일도 제공한다. KS 5PB 2/8 같은 거 RGB값 볼 적에 쓸만함. 팔레트에서 사용할 색상 선택 > 옆 명도/채도를 고르면 아래 색상 정보가 나타나니 필요한 사람을 활용하도록 합시다.

한글로 문서작업을 할 때 이미지를 삽입한 뒤 저장하면 이미지 화질이 떨어지는 경우라면 대게 이미지 용량 줄이기 설정에서 저장할 때 모든 그림에 적용이 체크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기본값인듯. 이미지 삽입하고 이미지 선택 > 메뉴 왼쪽 상단 이미지에서 그림에 아래 화살표 있는 거 눌러 용량 줄이기 설정 대화 상자를 불러온 뒤, 저장할 때 모든 그림에 적용을 체크해재하도록 합시다.

오토캐드 신버전에서는 별 문제 없는데, 레이븐 릿지 시스템 봐주면서 발견. 비단 레이븐 릿지만이 아니라 조금 구형(200, 300시리즈 Radeon쓰는 시스템에서도 겪는 문제인 듯)옆자리 인텔 통합 그래픽에서도 되는데 레이븐 릿지가 안되는 건 좀 이상하다 싶었음. 해결책은 간단하다. 대부분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윈도 업데이트로 해결되고, 정말 가끔 보드의 먼지를 털어내면 또 동작하곤 하더라. 레이븐 릿지 시스템도 이제 출시된지가 꽤 되서; 먼지 관련해서는 그래픽 가속 전체가 안되는 현상이 있었음. 아무튼 포맷해도 해결이 안되다면 청소나 부품교체가 답이지 않나 싶음. 그 외에 가상 장치 확인을 해보고 DX가 아닌 경우라면 그래픽 가속이(GRAPHICSCONFIG 명령어로 확인해보거나, 오른쪽 하단에..

프리텐다드 폰트의 1.2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폰트가 가진 호환성 문제를 대부분 해결했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잘 쓰다가 일러스트레이터의 키보드 입력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대부분 브라우저를 닫거나, 키보드 암호화 프로그램이 닫히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고, 그게 아니라면 편집 > 환경 설정 > 일반 부분에서 키보드 증감을 확인해보도록 합시다(보통 단위 변환하면서 이런 문제 생기더라). 그걸 수정해도 되고 그리고 필요하다면 환경 설정 재설정을 하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니 참조합시다. 그 외에 일러스트레이터를 구글링하면서 업무보는 유저라면 도움될만한 팁이라면, 조작 실수로 인한 문제는 대부분 보기(V)에서 설정할 수 있다. 여기서 일하다보면 어어어? 하고 겪을 수 있는 문제는 특수문자 안내선(Ctrl+U), 원근감 격자 도구(Ctrl+Shift+I) 켜고 끄는 거 정도가 아닐까 싶음. 그거 아니면 확장 플러..

[무료] http://etoon.tistory.com/category/skin http://mintchocochoco.tistory.com/ http://starlight01.tistory.com/category/%EC%9E%90%EA%B8%89%EC%9E%90%EC%A1%B1 https://wallel.com/project-type/tistory/ http://todiva.tistory.com/13?category=623738 https://apost.kr/302?category=826520 http://webdir.tistory.com/491 http://nanaskinver5.tistory.com/23?category=711832 http://blog.readiz.com/214 https://dar..

편집할 사진 열고, LUT 파일 받거나 포토샵에서 기본 제공하는 거 사용하기 위해선 이미지(I) 메뉴의 조정(J) > 색상 검색...에서 선택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이렇게 사용해도 되고, 창(W)에서 조정을 켜두면 오른쪽 메뉴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색상을 변경한다던지, 밝기를 보정하는 기능은 대부분 이미지 >조정 메뉴에서 가능하니 이를 학습해두면 이미지 편집이 좀 더 쉬워집니다요.

매일같이 포토샵을 만지는 사람도 이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사실 그다지 쓸 일이 없을 수도 있긴 한데... 채도 조정이나 사진 편집을 하거나, 조명 관련 마무리 작업을 할 때에 쓰게 되면 도움이 된다. 레이어 스타일(혼합 옵션 설정 창)에서 혼합 조건을 조정해주면 자기가 적용하고 싶은 색상/채도 범위에만 적용이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혼합 조건 막대 아래의 표시자를 나누는 방법은 키보드의 ALT 키 누르면서 드래그고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지 추적이나 이런거 쓴 뒤, 색상 보정이나 흑백으로 만들거나 할때 유용함. 편집할 객체 선택하고 편집(E) > 색상 편집 > 아트웍 색상 변경... 또는 프리셋 중에서 필요한 거 선택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흑백으로 변환은 색상 균형 조정을 눌러서 색상 모드를 회색 음영으로 두고 조정하면 편하니 참조합시다.

Munsell Conversion 이라는 7일짜리 프로그램이 있긴 한데, 어차피 모니터에서 보이고 하는 건 차이가 있기에 느낌 확인이나 렌더링 정도에서 써먹고, 실제 색상 확인은 샘플집이나 실물을 통해 하는 만큼 필요하다면 써먹도록 합시다. 여러 곳이 있긴 한데, 개인적으론 여기와 여기 추천. 비교적 정확한 편이고, 설치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구현해준 사람 고마워요!

포토샵 CC 시작화면에서 쭉 나열되는 최근 항목 지우기는 파일 > 최근 파일 열기 > 최근 파일 목록 지우기로 가능하고, 아예 표시되지 않게 하는 건 편집 > 환경 설정 > 파일 처리부분에서 최근에 사용한 파일 목록(R) 개수를 0으로 지정하면되니 참조합시다. 그리고 이번(7월) 업데이트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존으로 되돌리는 옵션 역시 파일 처리부분에 추가되었으니 기존 작업(JPG, PNG 등이 바로 표시됨)이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이것도 해제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포토샵 20버전 이전부터 있던 문제긴 한데, 기본적인 해결적은 드라이버 업데이트 및 포토샵 업데이트, 그리고 환경 설정 초기화(스플래시 스크린에서 Ctrl + Alt + Shift 누르고 있는거)정도다. 경험상 NVIDIA 그래픽 카드 사용하는 환경에서 자주 발생하지 않나 싶다. 아마 22 버전 쓰는 경우라면 옵티머스 기능이 들어간 노트북에서도 마찬가지지 않나 싶음. 내가 겪은 현상은 조명 효과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고, 취소하고 다시하면 2080Ti 환경에서도 VRAM 부족해서 안되다는 메시지 띄운다(....). 몇 번 재시작하면 한 번은 실행되는데 효과 추가하면 먹통되기도 함. 반대로 Ryzen 2200G 시스템과 아이스레이크 iGPU 노트북 환경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잘 됨. 사실 이거 포토샵 7 버..

저장하기 옵션에 떡하니 있으니까 사용하도록 합시다. 대지 이름에 맞춰(파일명 - 대지이름) 파일명 생성되고, 전체 저장 파일 + 대지별 파일로 생성됨. 다만 가끔 클리핑 마스크가 겹치는 경우나 좀 복잡하게 클리핑 되어 있는 외부자료 사용하는 경우엔 대지 밖에 작업하던 거 있을 수 있으니(최신 업데이트에서도 변함 없음) 조금 귀찮더라도 저장 후 확인해보는 습관을 항상 지니도록 합시다.

IBM이 자사의 오픈 소스 글꼴인 Plex에 일본어 지원을 추가했습니다. 깃헙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편집 반영이 바로바로 되게 포함해두고 쓰다가, 인쇄소 등에 보내주려면 이미지를 포함해야 하고, 글꼴도 깨줘야 올바르게 표시가 된다. 생각보다 인쇄소에 없는 글꼴 꽤 되니까(스포카나 프리텐다드 등) 글꼴은 그냥 전체 선택 후 확장 > 오브젝트 해주면 되고, 대지 밖 등도 정리하고 해서 넘겨주면 되는데 저장할 때 포함하는 옵션(연결 파일 포함(L))이 있으니 이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요즘은 그냥 PDF로 다 뽑아줘도 되지 않나 싶은데... 일단은 필요하다면 연결 파일 포함해서 저장하고, 이후 CS2나 6버전으로 버전 낮춰 다시 저장해서 보내도록 합시다.

티스토리는 여기, 깃헙은 여기, 되게 깔끔하다. 제작자님 고마워요! 애플의 산돌고딕 Neo, San Francisco가 없는 환경에서 개발자님이 이를 대체할 수 있게 만든 글꼴. 기본틀은 본고딕, 거기에 영문은 Inter를 기반으로 자간, 글자 속 공간, 크기 등도 조정하셨다고 함. 되게 노동이었을 텐데.... 암튼 문서에 적용해도 이쁘고 웹에 적용해도 이쁘다.

글꼴의 유료 판매, 수정, 재배포 제외 상업적 용도 사용 가능. 이쁘다. 여기서 다운로드 합시다.

freesvg, fontawesome 등으로 svg 파일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데(구글링하면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번에 깔끔한 아이콘 모양을 사용할 수 있고 MIT 라이센스로 배포되는 곳이 있어서서 정리겸 포스팅. iconic.app 라는 곳. 회원가입(이메일 주소) 필요. 다운로드에 딱히 제안 없고 사용 가능. 심플한데다 아이콘 수도 그럭저럭 많아서 쓰기 괜찮지 않나 싶다(프로 전용 아이콘은 있음). 참 PNG 파일 중에서 배경 없이 깨끗하게 따져 있는 이미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곳(cleanpng)도 있으니 구글 검색시에 검색어 선정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얻을 수 있는 자료의 차이가 있지 않나 싶으니 검색을 다양하게 해보도록 합시다.

일러스트레이터를 되게 올만에 잡아봤는데, 한동안 잘 안써서 그런지, 아니면 CC버전이 올라서 그런지 UI에 조금 적응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음. 대부분의 경우 화면 상에서 작업하는 건 px, 출력과 관련이 있으면 mm로 작업하게 된다. 보통은 작업 전에 대지 만들 때 단위 설정하면 그거 따라 가는데 뭔가 미묘하면 한번 체크해보자. 전반적으로 왼쪽 상단 속성창에 설정하는 값을 따라가고, 눈금자의 경우 눈금자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보면 단위를 쉽게 바꿀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에스코어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 산세리프계열 폰트고, 웹에서 사용하는 것보단 조금 크게 하고 굵기 있게 해서 A4용지로 출력하면 깔끔하게 이쁜 폰트. 주의 사항이나 이런 거 쓰기에는 Kopub보다도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듯. 고마워욥!

내 경우 지금이야 KoPub로 문서 작성하지만, 예전에는 대한인쇄문화협회에서 제공하는 바른 돋움체/바른 바탕체 역시 종종 사용했었음. 여기서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체 등도 같이 받을 수 있으니 참조하고, 출처 및 서체명 표기관련 저작권 페이지 읽어보고 필요한 자료 받아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근데 구글 노토 산스...가 서체명을 표기해야하나? 좀 더 상세한 건 폰트 제공하는 곳을 확인해보는게 좋지 않나 싶음=)

공유마당에서 다운로드 가능. 공공누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데 저작권 등의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일단 기본적으로 여기 폰트 사용해서 표시만 잘 하면 PPT를 만들든 뭘 하든 문제 없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한번에 내려받을 수 있어서 편함.

개인적으론 책도 한 권 샀는데 그냥 유튭 동영상+구글링하는게 더 이해가 쉽지 않나 싶음. 넉넉잡아 9일, 처음하는 사람이면 2주 정도 반복해서 연습하면 쉽게 딸 수 있지 않나 싶다. 일단 내가 참조했던 자료 정리겸. 숙련자라면 딱히 그냥 검색없이도 할거고, 나처럼 초보자나 독학한다면 참조할 게 있으면 좋겠네욥. 완전 초보라면 우선에 HTML&CSS - 책 한권 보는 게 편하다. 아니면 인프런, 구름EDU, Udemy 등에서 강의 하나 사서 보는거 추천. 다만 이걸로 취업할게 아니라 그냥 자격증 하나 따는 거거나 취미로 일단 해보려고 하는 거라 구매하기 아깝고 그냥 온라인에서 대충 감만 익혀두는 걸 권장. 이런 속성이 있고, 시냅틱 태그엔 이런게 있구나~ 하고. 제이쿼리는 되게 구버전이라 딱히 공부를 따로..

lisacatalano.github.io에서 가져온 자료. 자세한 건 위 페이지 참조 및 Brackets에서 해봅시다. 버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고, 설치된 확장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음. 그리고 복사, 페이지 업 다운, 등 기본적인 윈도 기반 단축키는 당연하겠지만 동작한다(Ctrl + C/V 같은). 에디터에 익숙해지는건 좋지 않나 싶고, 빠른 규칙 만들기 사용하면 적어도 선택자 이름 틀리는 건 적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함. [작업 공간] Ctrl + + : 글자 크기 크게 Ctrl + - : 글자 크기 작게 Ctrl + 0 = 글자 기본 크기 Ctrl + H = 바꾸기 Ctrl + Shift + H : 파일에서 바꾸기 Ctrl + F = 찾기(다음 찾기는 F3, 이전 찾기는 Shift+F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