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세차도 세차지만 베란다 청소용으로 정말 좋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도움됨. 검색어는 water nozzle gun이나 water nozzle 등으로 검색하면 됨. high pressure water gun이라고 해도 나오니까 필요하면 하나쯤 장만해 두도록 합시다.

크로뮴 기반의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에서의 키보드/마우스 스크롤을 부드럽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스크롤외에 키보드, 스크롤바 관련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브라우저 확장만이 아니라 윈도 대부분의 앱에서 지원하는 앱버전도 있다고 하고, 이쪽은 구독제네요. 비슷한 프로그램으론 ScrollNavigator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고 주사율 디스플레이에서의 효과가 좋지 않나 싶습니다.

지나가시던 고마운 분이 윈도+라데온 조합에는 이게 더 쉽다고 하길래 시간 나서 찾아봄. 해보니까 쉽지는...않은 것 같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폴더 만들고 > 레포지터리 복사하고(또는 master에서 zip으로 받아도 무방), 파이선은 3.10 설치해두고, path 넣어주도록 합시다. SDXL용 Styler는 여기. 곧 나올 SDXL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나한텐 아직 익숙하지가 않네; 아무튼 설치법은 설치할 폴더 만들고 git bash 띄우고 git clone 으로 하던지, 아니면 Github에서 파일 받아서( Code 부분 누르면 Download Zip있음) 압축풀어둔 뒤에 미리 모델(ckpt, safetoensors)을 models/checkpints에 넣어두고, VAE 역시 models/vae에 넣어..

MS도움말에도 나와 있지만 워드의 빠른 텍스트 선택이 잘 안먹거나 하는 경우, 엑셀도 그렇지만 나도 모르게 관련 옵션이 꺼지는 경우가 있더라. 정작 파워 포인트에서는 이와 관련한 옵션을 끌 수 없어 난감할 때가 있는데(...;) 아무튼, 마우스 더블 클릭으로 문단 선택이 안되는 경우에라면 옵션을 체크해보는게 가장 먼저 할일이라 생각됨. Word 옵션 > 고급 > 스마트 단락 선택 사용 및 스마트 커서 사용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ComfyUI는 AMD글카 사용시 리눅스...를 요구하고, 대게 우분투같은 거 설치해서 돌리는 게 좀 더 편한한 옵션이고, 윈도에서 구동하려면 사실 NVIDIA 글카 하나 구매하는 게 여러모로 편하지 않나 싶음. 아님 그냥 Google Colab + Google Drive를 월별 구매해서 쓰는게 생각보다 가성비 좋은 선택이기도 하지 않나 싶고. RX6000/7000 시리즈의 경우 경쟁사 대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VRAM과 성능이 있는데 이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 기능이 100% 구현되는 건 아니지만(학습 불가능) 이미지 생성 등의 대부분의 기능이 사용가능하다는 directml 버전(아직까지 유지 보수가 되는)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 싶다. 내가 참조한 윈도 설치 버전은 여러가..

국가기술표준원 등에서도 제공해주긴 하지만, 각 지자체별 색채 정보 얻어 쓰기에 괜찮음. 검색 엔진에 "OO시 색채 가이드라인"이라고 검색하면 각 지자채에서 배포하는 색채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는데(혹은 각 시청 홈페이지를 뒤적이거나), 지금까지 일하면서 이것저것 체크해보다가 맘에 드는 거 정리해두고 이걸로 종종 색채 뽑아서 사용중. 사실 그냥 Color Scheme Trend 같은 거로 검색해도 되지만(....;), 국내에서 사용되는 색상 정보도 확인하고, 생각보다 실제로 작업해두면 이쁜 것들 꽤 되서 그런 경우엔 따로정리해두고 쓰고 있고, 각종 조례 등에서도 권장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관공서 작업을 할 때엔 생각보다 자주 체크해보게 되지 않나 싶음. 세종/부산/울산/인천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색채 가이드..

이리저리 해보고, 아니 이거 모델만 받아서 테스트해봐도 수백기가는 우습네; SSD 2TB 사용이 이렇게 되는구나... 글카 가격만 좀 더 떨어지면 좋을 듯; 관련정보는 미디엄 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구글링해도 나오고, 유튭에도 나온다. 내 생각 정리겸 포스팅. 스테이블 디퓨전 사용법 자체는 허깅페이스등에서도 얻을 수 있고, 이건 구글링만 해봐도 국내 유저들이 써놓은 거 많으니까 그거부터 차근히 읽어봅시다. 여러 모델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건 3개 정도인 듯 하다(Civitai 가입 필요). Chilloutmix - { https://civitai.com/models/6424/chilloutmix } // Remix : 가장 많이 쓰이는 모델, 뭔가 이쁘장한 동양 사람 모습. 초보자라면 이지네거티브..

구글 시트로도 색상을 사용해서 이것저것표시하고 하는 거 있는데, 엑셀에서는 조건부 서식에서 진행 상황을 눈에 잘 띄게 만들 수 있는데, 구글 시트에서는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검색도 하고 정리할겸 포스팅. =SPARKLINE(D45,{"charttype","bar";"max",100;"min",0;"color1",IF(D45>70,"skyblue",IF(D45>40,"orange","pink"))}) 여기서 D45는 기준이 될 숫자가 들은 셀, max, min 다음의 값은 기준된 숫자가 되는 범위를 표시할 범위 내 경우엔 %로 값을 내었기에 100, 0으로 잡아줬고, 색상을 넣어줄 적에 40%이만은 핑크, 70%미만은 오렌지, 70이상은 하늘색으로 표시하게 했다. 익숙함의 차이겠...지만 구글 시트와 관..

뭐라고 해야 하나, 의자 다리 커버? 보호대? 뭐 그런 거로 검색해도 되는데, 그 좀 오래된 의자들 발에 씌우면 바닥(장판) 보호가 가능하다. 국내서 사도 되는데 가격이 알리가 되게 저렴. 몇 개 사서 의자에 붙여 주도록 합시다. 모서리 보호대도 파니까 필요하면 같이 구매합시다요. 알리 검색어는 silicone chair legs floor protectors, Table Legs Sock Cover 등이면 나옵니다요.

알리서 구매한 것들 중에서 만족스러움. 생각보다 만족도가 부족했던 게 마우스 번지...였던 거 같다. 알리 검색은 alloy headphone stand/holder면 대게 다 나온다. 가격이 저렴한 건 아닌데, 만듦새나 이런 부분에서 생각보다 되게 만족스러움.

바람막이...라고 하면 되나, 마이크에 사용할 수 있다. 내 경우엔 ZOOM H1N에 적용하려고 하나 구매함. 알리 검색어는 zoom h1n accessories, mic windshield, mic windscreen 등으로 검색하면 된다.

마이크 바람막이, 헤드셋 거치대 등 생각보다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비슷한 가격에 퀄리티 조금 더 좋은 걸 살 수 있는 게 알리였는데 이번에 하나 구매해 봄. 생각보다 만족스럽다. 자그마한 북쉘프 스피커 각도 잡아주기에 괜찮음. 참 1개 가격이니까 한 조 적용하려면 2개 사야함. 프리소너스 ES3.5랑 에디파이어 MR4 모두에 써먹을 수 있음. 알리 검색어는 Audio Bracket Tabletop, Speaker Stand면 나오니까 필요하다면 구매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이걸 뭐라 설명해야 하나, 그 2230 NVMe SSD를 2242 등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줌. 검색어는 NVMe 2230 2242 2260 2280으로 해도 나오고, M.2 Extended Transfer Card로 검색해도 나온다. 이렇게라도 쓸 수 있으면 다행이고, 그게 아니라면 2242 크기의 SSD를 또 구매해햐 하니.. 국내에서도 그냥 SSD 연장판 길이 연장 가이드 같은 걸로 검색하면 나온다.

네이버 페이도 되고, 카카오 페이도 되서 해외결제카드가 필요없음. 우체국/CJ 배송이고, 4마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도 무료(\5000원 정도)여서 정말 괜찮다. 개인적인 경험에서는 생각보다 비타민을 자주 결재할 일은 없는데, 단순 비타민만 구매한다면 라이프익스텐션 제품군이 효과가 좋다. 유산균은 캘리포니아 제품군이 가성비가 좋음. 그게 아니라면 21세기 센트리 제품군이 진짜 갓성비임. 기초 영양소는 대게 귀리, 계란, 돼지고기, 당근, 양배추 + 바나나같은 거로 섭취하고, 조금 모자랄 수 있는 것들만 먹는 편이라 별 신경 안써도 되지 않나 싶다가도, 보충제엔 크게 신경 안쓰게 됨. 미국 보충제 시장은 그야말로 뭘 먹어도 충분할 영양소를 때려박은 제품들 많아서, 가성비 봐도 되고 후기 보고 구매하면 충분하..

이전에 살 적에는 부피도 크고 그랬는데, 요즘은 작은 크기로 나온다. 입력은 4K되지만 출력은 1080p/30f인 듯하고, OBS에서도 올바르게 인식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녹화한 영상을 따로 메모리에 저장해주거나 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 듯. 다만 USB 타입답게 별도의 전원을 필요하지 않는 건 좋은 점. 가격이 가격($18.36)인 만큼 출력 품질에 크대 기대하긴 어렵지만 HDMI 장비들 캡쳐떠서 영상 제작하는 건 정말 저렴한 가격에 가능해지니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여러 영상 제작 시에 뭔가 조금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않나 싶다. 알리서 검색어는 HDMI Grabber, HDMI capture 등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홈] > [바꾸기]에 보면 드롭 다운 메뉴가 있는데, 그거 눌러보면 글꼴 바꾸기가 있다 이거 사용하면 좀 더 손쉽게 변경 가능하고, 외부에서 받아온 PPT 파일의 경우에도 이걸로 쉽게 바꿀 수 있다. Ctrl+A눌러서 전체 선택한 뒤, 하나하나 빼서 수정하고 있는 지인 보면서 알려준 기능. 드롭 다운 버튼이 있으면 궁금하니까 눌러보도록 합시다요...;ㅅ;

슬라이드에 글 상자를 추가하면 대게 맑은 고딕, 18pt로 시작하는데 이걸 일일이 다 바꾸는 것도 일이라 폰트랑 자주 쓰이는 크기를 설정해두고, 나중에 크기만 변경하는 게(폰트 많아지만 폰트 변경할 때 버벅이니까) 작업 시간을 줄여준다. 기본값 설정은 간단하다. 일단 글상자를 하나 만들고, 주로 사용할 폰트와 크기를 설정한 뒤 마우스 우클릭해서 기본 텍스트 상자로 설정(D)를 눌러 기본 글상자의 폰트 종류와 크기를 지정해 두면 이후 글상자는 설정한 폰트 종류와 크기를 기본으로 둔 채로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웹페이지는 여기. 무료 툴로 제공됨. waifu2x보다는 조금 느린듯하고, 애니메이션 보다는 사진의 업스케일링 성능이 좋다고생각함. 다만 노이즈 제거 등의 옵션은 따로 제공하지 않아서 waifu2x랑 이것저것 써보고 결정하는게 좋지 않나 싶음. 그리고 이런 확대의 경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지 트레이스하기 전에 한 번 돌리면 좀 더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거나 하니까 필요와 입맛에 맞춰 사용하도록 합시다.

Stability AI에서 Stable Diffusion XL 0.9(SDXL 0.9)를 발표했습니다. 이전에 발표했던 베타버전의 후속 버전이자, 화상 구도의 상세도가 대폭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7월 중 1.0 버전으로 오픈 릴리즈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원 PC환경은 16GB이상의 메모리, 최소 8GB의 VRAM이 있는 Geforce 20 이후의 그래픽 카드, Windows 10/11 또는 Linux라고 합니다. Linux에선 16GB VRAM을 가진 AMD 그래픽 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검색어는 car universal bracket chassis 정도면 나오는 듯. 에어컨 송풍구에 보통 꼽아쓰는 걸 별도 스탠드를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줌. 이런 스탠드야 휠에도 장착하는 거 있고, 대시보드 위에 장착하는 것도 있는데, 내 경우엔 이미 있는 홀더를 사용하기 위해 하나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다만 생각보다 붙일 곳이 많지는 않더라. 센터페시아 옆에 측면으로 달아놨음.

Pretendard 폰트의 1.3.7버전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업데이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공공 서비스에 적합한 Pretendard GOV 패밀리 추가 일반 해상도 macOS 환경에서 다이나믹 서브셋으로 Pretendard를 볼 때 글꼴 모양을 올바르게 표시 Pretendard JP에서 일부 한자 모양을 일본 환경에 맞게 업데이트 Pretendard JP에서 일부 괄호를 일본 환경에 맞게 업데이트 고정폭 숫자를 쓸 때 문맥 대체 기능으로 맞춰지는 쌍점 위치를 올바르게 표시 서브셋 시스템 고도화 by @black7375 압축 파일에서 가변 글꼴 다이나믹 서브셋 제외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인텔이 코딩용 폰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One Mono라고 하네요. 개발자용 폰트 답게 눈에 잘 들어오게(l,I, 0,O, } 등)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것도 고운 사포....로 살결을 갈아내는 건데(....); 생각보다 괜찮고. 안 아프다. 칼 쓰는 거 보다 더 안전하기도 하고. 다만 전원이 해외용인만큼 유니버셜 플러그 하나 필요하지 않나 싶음. 무선도 있고, 검색은 Foot File Cuticle Callus Remover Machine 등으로 검색하면 나오니 참조합시다.

청소 어렵지 않나 싶었는데, 그냥 따듯한 물 넣어서 하니까 그냥저냥 괜찮은 듯. 년단위로 갈아주면 되지 않나 싶고. 검색어는 shampoo dispenser 또는 그냥 샴푸 디스펜서....로 하면 된다. 자취하는 형이 세제디스펜서랑 샴푸 디스펜서 쓰길래 이거 괜찮아 보여서 하나 주문해봄. 욕실이 깔끔해지긴 한다. 이것저것 비누나 샴푸같은 통이 안보이는 거 하나만으로도 괜찮은 듯.

티스토리에서 6월부터 티스토리 본문 내 상단 또는 하단에 광고가 노출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유료화로 가닥을 잡거나하는게 좋지 않았나 싶은데, 미묘하네요. 좀 더 소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