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Apple이 iOS 17.3.1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입력 중에 텍스트가 예기치 않게 복제되거나 겹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수정한 버전이라고 하며, 업데이트는 금방 끝나네요.

할인 판매중이라 하나 구입. 2만원대 이어폰 요즘은 진짜 뭘사도 다 만족한다고 본다. 네오디뮴 자석, 1DD/1BA, 적당한 착용감. 인이어 쉘 모양이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는데 일단 이어폰 자체 마감이나 이런 부분은 이제 흠잡을 때가 없다 생각됨. 지금까지 이어폰에서 느껴지는 일반적인 1DD/1BA 이어폰의 느낌이고, 광고 문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강화된 베이스와 보컬(중음역대)의 경우 그럭저럭 잘 잡아내고, 중저음이 크게 느껴지는 게임과 영화에서는 비교적 좋은 선택. 다만 고음역대(클래식, 오페라 등)가 들어가면 조금 실망스러운, 또는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은 여전히 있다. 처음엔 조금 소리가 따로 노는게 아닌가 싶었는데, 볼륨 확보를 좀 하면 비교적 따로 노는 듯한 느낌 옅..

Windows 11 카나리아(Canary) 채널의 Windows 11 인사이더 프리뷰(IP) 빌드 26052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버전에 sudo 명령어를 추가하고, Bluetoosh LE 오디오 지원 확장, 코파일럿 관련 기능 개선, 블루투스 검색 개선(일반적이지 않은 장치 클래스 필터링), 색 관리 개선, 레지스트리 편집기의 하위 항목 제한 검색 등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LibreOffice 24.2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버전부터 문서 복구 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한다고 하며(기본값 10분), 주석 스타일 지원, 다중 페이지 플로팅 테이블 개선, 아르메니아어 지원, FTP 지원 제거/HTML 내보내기 제 등의 변경사항이 있으니 참조하세요.

Google의 Gemini Advanced 를 지원하는 요금제가 갱신되었습니다. AI 프리미엄 구독의 경우 29,000원/월의 가격이 2TB의 스토리지, AI 기능 등을 포함하는 걸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지 않나 싶네요. 오피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MS의 코파일럿보다 조금 더 저렴하고, OpenAI 제품에 비하면 클라우드 기능 등의 추가 기능이 제공되는 만큼 매력적인 가격대라 생각되네요. ----- 개인적으론 구글의 서비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기대가 큽니다. 다만 아직 그림을 그려주지는 못하네요.

Logitech의 Lightsync RGB가 탑재된 제품군이 이제 Windows 11 Dynamic Lighting 허브에서 제어하는 걸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번 G hub 앱 업데이트로 지원되는 것 같네요.

좀 오래된 앱인데, 여기서 받을 수 있다. 필요하다면 받아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다만 포토샵 버전을 좀 가리는 게 아닌가 싶은데....

도구 모음에 보면 파이/막대/분포 그래프 등의 도구 모음이 있고, 상세한 도움말이 잘 나와 있다. CS2 이전 버전에서도 제공되던 기능이라 생각하는데, 잘 사용하게 되지는 않는 듯. 진짜 손에 꼽을 정도. 참 그래프의 경우 선택 후 오브젝트 메뉴의 그래프...에서 조정 가능하고, 개별 편집(단 이러면 데이터와의 연동이 안되게 됨)이 필요하다면 그룹을 풀면되니 참조합시다. 근데 이런건 차트 만드는 기능 짱좋은 다른 여러 툴(아니면 엑셀이나 파워포인트)에서 만든 뒤, 선택하고 그냥 복사 붙여 넣기하면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들어오니까 참조합시다.

차트 추가한 뒤, 차트 요소 추가 > 차트 요소 > 데이터 레이블을 선택해주면 된다. 차트 요소 추가는 리본 메뉴에서도 가능하지만 차트 선택하면 나오는 초록색 + 버튼 눌러서도 쉽게 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대게 비디오 전용 편집 툴에서 이미지 스냅샷을 저장하는게 여러모로 편하지만, GIF 만들거나 할 적에 이 기능쓰면 적당히 좋지 않나 생각함. 파일 > 가져오기 > 비디오 프레임을 레이어로... 눌러 가져올 비디오를 선택하면 이후 가져올 프레임을 정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뜬다. 필요한 범위를 선택하면 레이어에 순서대로 프레임이 저장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길이가 길면 길 수록 시간은 오래 걸리고, 레이어도 많아지고, 스크래치 디스크도 꽤 먹으니까 참조합시다.

레이어에 파일을 고스란이 담아오고 싶을 때 사용하면 편하다. 전부 열고 하나하나 전체 선택 - 복사 - 붙여넣기 하지말고 파일 > 스크립트 > 스택으로 파일 불러오기를 눌러 열어둘 파일을 모아둔 폴더를 고르면 레이어 아래로 이미지들이 쭈르륵 정리되니까 참조합시다.

Google Bard가 새로운 안드로이드 앱 등으로 미루어 보아 Gemini(제미나이)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미지 생성기능 등을 포함한 신규 기능도 도 추가되고요. 또한 유료 모델인 Gemini Advanced 역시 곧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2/7일, 일부 국가/일부 장).

윈도10에 오면서 한국어 IME도 그렇지만 일본어 IME고 버전업하면서 기존의 단축키들(Ctrl+Caps+Tab 등)이 안 먹고, Ctrl+`, Alt+` 같은 일부 단축키만 먹게 되었다. 차선책으론 Google 일본어 입력기 나, ATOK 입력기(유료), 일본어 버전 키보드(JIS 키보드)를 하나 구매하는 게 편하다. 그치만 그냥 일본어 검색을 좀 한다던가, 과제한다던가 하는 정도라면 MS 입력기로도 개인적으론 충분하지 않나...하고 생각함. ATOK 입력기 되게 좋긴 하다만. 아무튼 MS 도움말에서 제공해주지 않는 단축키 하나 포스팅. 단축키인 만큼 일부 앱에서 작동되지 않는 경우 있으니 참조합시다. CTRL+T : 입력한 문자를 영어로 변환해주고, 대문자 대소문자 변경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주소 입..

시계....는 아니고, 모래 장식인 듯. 검색어는 sand art면 된다. 생각보다 많은 제품이 있는 건 아니지만, 하나쯤 구입해지고 싶어지는 물건. 아래에 색색 조명 들어오는 제품도 있어서 나도 모르게 덜컥 하나 구매해보게 됨.

태양광 사용하는 제품도 있고 USB(5V), AAA 배터리(3개) 사용하는 제품도 있다. 가격대비 되게 이쁘게 잘나오는 듯. 자세히보면 철심에 이리저리 가격을 잡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 보여서 공부도 꽤 됨. 검색어는 영어로 그냥 Flower Light 라고 치면 튤립이나 민들레, 장 등의 등을 찾을 수 있다.

선인장은 꽤 자주 보이고 알리서도 여러 업체가 판매해서 아무거나 집어 써도 괜찮지 않나 싶다. 다만 충전 주의 사항 등은 잘 읽어보는게 필요하다 생각됨(고속 충전기 사용 금지, 충전 케이블 계속 꼽아두지 않기 등). 플레이 시간보다 충전시간이 더 긴건 좀 아쉬운 부분. 내가 구입한 건 목소리도 조금 미묘하긴 한데(변조된 소리), 말하는 건 찰떡같이 따라하긴 하더라. 한참 재밌게 가져 놀았음(.....). 뱀장난감도 마감이나 뭐 이런 건 좀 아쉬운데 가격이 용서하는 느낌. dancing toys 등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다. 선인장은 dacing cactus. 뱀 장난감의 경우 Cobra toys(뱀 인형이나 장난감 많이 나오니까 뱀 싫어하는 사람이면 검색하지 않는 걸 권장).

아카이브에...있더라... 올려주신분 고마워요. 영문판 들어보는건 처음인 듯. 이번에 드래곤 시저랑 메가조드 SMP 사면서 오랜만에 궁금해서 찾아봄. 킹 브라키온 가격이 되게 미묘해서 브라키온만 안샀는데도 상당히 만족.

ASRock이 AMD 8000G 시리즈에 맞춰 자사 AMD 600 시리즈 칩셋을 사용하는 AM5 머도보드에 AEGSA 1.2.0.2 기반의 베 타 BIOS를 등록했습니다. AMD 8000 시리즈 APU를 사용 예정인 분들이라면 미리 업데이트를 진행해 두시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Fate Stay/Night의 리마스터 버전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전 VITA 버전으로 발표된 Realta Nua를 기반으로 하는 버전으로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버전이 제공된다고 하네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에서 Ys X -노딕스-의 스팀 버전을 2024년 3월 14일(목)요일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 셀세타의 수해: Kai 역시 봄에 발매 예정이라고 하고요. 노딕스의 경우 조기 구입 특전도 제공된다고 하며 3월 28일까지 10% 할인 판매도 진행하고요. 가격은 일반판이 79,200원. 디지털 디럭스 버전이 114,000이라고 하니 참조하세요.

어깨 통증이나 손목 통증을 많이 완화해주는 키보드, 내 경우 그냥 키보드 자체를 두세개 돌려 쓰는데 스플릿 키보드 키 배열이 좀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집에서는 괜찮은데 밖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꽤 되서 하나 살펴보려고 검색중.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조금 고민하게 됨. 다만 대게 지원하는 OS가 윈도, 또는 윈도 맥...인게 조금 아쉬운 점. 알리는 뭐랄까, 저쪽에 훌륭한 게 있고 인기 있는게 나왔대, 우리도 이거 바로 적용하자. 좋은 게 있는데 왜 안하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게 비스비슷하면서 인기 있는 제품 확인하기도 편하지 않나 싶다. 타오바오도 비슷한 느낌이고. 검색어는 split keyboard면 된다.스플릿 키보드보다 인기가 있는 제품은 One handed Keyboar..

led 를 검색하는데 관련 검색어에 led dakimakura...가 있길래 어? 다키마쿠라도 파나? 싶어서 검색했다가 와...남캐 다키마쿠라 수요도 엄청나구나...하는 걸 경험하게 되었다. 와 원신 와.....실리콘 추가 공간 추가, 다리 따로... 와... 이건 또 뭐야....와....아무튼 다키마쿠라의 재질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이번에 2-way, peach skin 이런 용어도 알게 됨. 커버만 판매하고, 솜은 따로 팔더라. 사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지 아니면 리뷰 남겨주는 사람이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평은 대게 괜찮다는 듯하다. 검색어는 dakimakura, pillow case, 한글로 그냥 다키마쿠라. 호두(Hutao) 같이 붙여서 검색해봤는데 어우...노멀 버전 스페셜 버전....으로 판매하..

USB하나로 다수의 부팅 가능한 O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Ventoy의 최신 버전이 등록되었습니다. 버전은 1.0.97이며 이번 버전부터 FreeBSD 14버전 추가, Promox 8.1 부팅 문제 해결 등이 이루어졌다고 하니 참조하세요.

검색엔진에서 AI Robot PET이라 검색하면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오는 제품. 알리에서 검색하면 좀 더 많은 종류를 찾을 수 있다. LOONA, EMO 제조사에서도 또다른 신규 제품 개발중인 듯 하고. LG에서도 뭔가 준비중인듯. EMO, LOONA 모두 한화 약 EMO는 30만원, LOONA는 60만원 정도. 현재 할인행사 중인듯 하다. 반겨주고, 쓰다듬어 주고, 사진 찍고, 음악에 반응하고, 불도 켜고, 말도 알아듣고, 알람도 해주고, 그러면서도 귀엽다. 근데 아직 배터리 러닝 타임이 좀 아쉽다. 영어로만 알아듣는 것도 조금 아쉽고. 한국어 잘 알아듣는 귀여운 제품이 좀 더 빨리 출시면 좋겠다....

구글이 비디오 생성 AI 모델 Lumiere를 발표했습니다. 프롬프트를 통한 비디오 생성 외에도 기본 이미지 활용, 영상 스타일 변경 등이 가능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