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ASUS TUF B550M PLUS 제품의 신규 BIOS가 등록되었습니다. 등록일은 2024/01/08이며 LogoFAIL 취약점 수정, M.2 스토리지가 장착된 그래픽 카드 지원이 업데이트 내역입니다. 버전은 3405로 이전 3404버전에 비해 1정도 오른 마이너 수정(AGESA 버전 바뀌거나 하는 일 없음)으로 확인되네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세요.

1080p 해상도로 봐지지는 않는데, 유튜브 주소 복사해서 MPC-BE 등에서 파일 - URL 열기에다 넣으면 MPC-BE로 볼 수 있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면 영상 저장도 가능하다. 볼륨 자동 조절, 좀 더 개선된 재생 속도 제어 등이 필요하다면 웹브라우저가 아닌 MPC-BE 등으로 재생해보도록 합시다.

AMD에서 Radeon RX 7600XT를 발표했습니다. VRAM 16GB, MSRP $329라고 하며, 기존 RX 7600과 CU수 32, SP수 2,048로 동일하지만 게임 클럭이 2.25GHz에서 2.47GHz로, 부스트 클럭이 2.66GHz에서 2.76GHz로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Wi-Fi Alliance에서 Wi-Fi CERTIFIED 7을 도입했습니다. 320MHz 채널 지원, MLO(Multi-Link Operation), 4K QAM 등을 지원하며 2028년까지 이를 지원하는 많은 장치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사된다고 합니다.

PCgamer에 따르면 Intel 이 CES 기간 동안 프레젠테이션에서 간략하게 APO(앱 최적화) 기능을 일부 이전 세대 CPU에도 지원할 예정이라 밝혔다고 합니다.

AMD가 1월 31일부터 AM4 소켓 플랫폼 제품군인 Ryzen 5000 제품군의 4개 모델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Ryzen 7 5700X3D(8C16T, 4.1GHz, $249, 3D V-Cache 100MB), Ryzen 7 5700($175), Ryzen 5 5600GT($140), Ryzen 5 5500GT($125)이며 GT모델엔 Radeon Graphics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D가 AM5소켓용 고성능 GPU를 탑재한 CPU, Ryzen 8000G 제품군을 발표했습니다. 1월 31일 발매 예정이라고 하며, 가격은 아직 비공개입니다. 모놀리식 다이를 사용한 RDNA 3기반의 Radeon 700M 시리즈 GPU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AMD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일부 게임에선 Core i5-13400F/GTX 1650 조합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XNDA(NPU)도 탑재해, Windows Studio 이펙트, Adobe, Topaz Labs, Blender, Zoom, OBS Studio 등 여러 소프트웨어에서 Ryzen AI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요. 일반 소매자용 제품군은 Ryzen 7 8700G(8C16T/ Max 5.1GHz/24MB Ca..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서 DisplayPort 2.1a 버전 사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DP40 UHBR 케이블 사양을 새로운 VESA 인증 DP54 UHBR 케이블로 대체해 좀 더 긴 패시브 케이블을 지원하고, 차량 디스플레이의 표준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딱 맘에 드는 구성인데, 아쉽게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지 않고, 중국어로만 제어 가능. 그리고 내수용이라 해외에선 일부 기능들이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어서 구매를 보류중....인데, Weather Station, Digital Calander 등으로 검색하다 알게 됨. 하...중국어 좀 배워야 할까... 아무튼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결국엔 샤오미 스마트 클락 글로벌 버전으로 결정, $45 전후의 가격이라 크게 부담되지 않으면서도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이 가장 크다. 다면 여기도 그놈의 USB 5핀 케이블.....을 사용한다는 게 좀 흠이다. 근데 가격이 깡패긴 하다(SK 누구의 중고가가 더 저렴하긴 하지만).

가격이 나쁘지 않다. 무배 $10.42. USB 마이크로 5핀 사용(....). 시계 크게 잘 보이는 건 좋지 않나 싶은데, 내가 좋아하는 배치는 아니어서 구매는 보류. 개인적으론 LCD다 좀 더 좋지 않나 해서 구매는 하지 않았음. 다만 회의실이나 PC나 공유기 USB로 전원 충분하니 작업실 데스크탑에 쓰기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함.

보통은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거나 이런저런 지원하는 제품으로 엮는데, Tuya/Moes 지원 제품군도 꽤 보여서 체크만 해둠.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고, 포트 위치가 뒷면인데 좀 에러다. 거기에 USB 5핀 사용...(....). 이런류 검색하려면 당연하겠지만 그냥 IOT라는 검색어를 추가하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됨. Tuya WiFi Temperature Humidity Sensor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됨. 아무튼 이 제품은 구글 어시스턴트는 지원하지 않지만, 아마존 알렉사 지원이라고. 요즘 국내 스마트 스피커가 거의 전멸하다 시피해서, 구글을 적극 사용할만한 걸 찾는 중이라 구매는 하지 않았는데, 날씨, 온습도 체크하는 데 나쁘지 않아 보임. 결국 검은색으로 하나 구입했다. wifi연결되서 알아서 시간..

아....이제 왜 이런 거 모으는 지 모르겠는데, 이번에 시계 좀 검색해보다가 귀여운 거 있어서 구매해봄. 아직 받지는 못했다. LED 조명 기능(목소리로 제어), 2개 알람, USB 마이크로 5핀(....) 전원 입력, 아쉬운 건 수동 시간 설정이라는 점이고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9~). 검색어는 Cute Expression Clock. 일단 와 봐야 알겠지만 귀엽게 생기긴 했다. 제어는 영어로 하겠지....? 설마 중국어면.... 옆에는 검색하다 발견한 우유각 모양의 알람 시계 귀엽다(....). 검색어는 Milk Box Shape Clock. **오늘 받았는데 알람에 개짖는 소리가 있다. 그리고 반응을 말을 하면 하는게 아니라, 움직임이 있거나 소리가 드리면 랜덤으로 눈 표정이 나타나고 그 후 ..

요즘 WiFi 클럭 가격 많이 내려가서(Smart WiFi Weather 등으로 검색하면 됨)$15 전후에 구할 수 있다. 일출 알람도 저렴해져서 이전에 비해 부담없이 구매 가능한 듯. 요즘엔 폰트도 바뀌었나 해서 한 두개쯤 더 샀는데, 이번에 메뉴얼 읽어보니 펌업도 지원하는 듯 하다. 내가 구입한 건 Furious Cycling Store의 제품. 하나 사서 회사에 두고 사용중. 날씨 코드같은 것도 알아서 받아오고 해서 이전 버전 보다는 쓰기 편하긴 했는데(어차피 한 번 설정하면 크게 바꿀 거 없지만), 펌웨어 업데이트로 뭐가 개선되나 궁금해서 실행해봄. 파일은 받아서 적혀 있는 대로 CH341SER.EXE 실행 후 Install usb Driver 눌러 잠시 기다린 뒤 드라이버 설치하고, SD 2.4..

리얼텍 유선 LAN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2월 25일 등록된 버전이라고하며, OS와 제품에 따라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으니 참조하세요. **웹 사이트 캡챠 개편된 후 다운로더 프로그램사용하면 올바르게 다운로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브라우저의 기본 다운로드 기능을 사용해 보세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HP 파빌리온 15-cs3011tx 모델의 신규 BIOS가 등록되었습니다. 버전은 F.21 Rev.A고, 주된 업데이트 내역은 보안 향상(=보안 취약점 수정)이네요. 사용하시는 분들은 업데이트를 챙겨보시길.

자바 JDK 필요로 하고, PDF24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걸 로컬 웹앱으로 구동해줌(실행하면 창 뜨고, 이후 웹앱 실행됨). 분할/병합/크롭 등의 기능을 제공함. 깃헙은 여기. 이번에도 Geeknews에서 알게됨.

초록색 LED가 깜빡인다. 충전중에. 그리고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 커버 등은 조금 저렴한 티가 남. 뚜껑 여닫거나 할 적에 딱딱 소리나고, 가격이 만원도 안하기에 크게 기대하지 않고 들으면 어? 들을만 하네....하다가 음질이나 차음성에서는 QCY가 좀 더 노련하게 잘 만든다고 생각이 듦. 살짝 동글 안에서 듣는 듣한 느낌 든다. 악기 음이 좀 웅웅대는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음악보단 영화 감상이 더 나았음. 게임 이어폰이고, 지연 적다고 하는데 이거 끼고 리듬게임할 정도는 못되고, 게임도 내 체감에는 일반 블투와 큰 차이 없다. 터치감은 무난하나 동작이 좀 미묘(볼륨 조절하려면 꾹 누르고 있어야 하는 등), 마이크 품질은 그냥 핸즈프리급인데 조금 어색한 소리 내주는 편(노캔 기능이라고)

이거 크루셜, 커세어 SSD에서 그런 현상 있음. 실리콘 파워나 킹스톤 SSD등 대부분의 SSD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려면 특정 버전 이상의 Windows OS나 AHCI 모드를 요구함. 보드에서 AHCI 모드가 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해 볼 것. 하스웰 시스템이 아직 윈도10이 구동되서 현역인 만큼, 이번에 겪었다. 참고로 IDE에서 AHCI로 바꾸면 부팅속도부터 빨라짐. BIOS에서 AHCI로 설정한 뒤, 윈도 10이라면 별도 준비 없이 그냥 시동 복구나 안전모드(네트워크 사용) 해 두고 안전모드로 진입한 뒤, 표준 AHCI로 잡히면 다음부턴 노멀 부팅이 가능해진다. 윈도7이라면 이것저것 준비 필요하겠지만. 아무튼, SSD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려는데 에러메시지가 뜨거나, 혹 SSD를 감지하지 못..

역시나 Geeknews에서 주워옴. 홈페이지는 여기. 엄선된 컬러 팔레트를 찾아볼 수 있다.

Geeknews에서 알게 됨. 윈도/리눅스/MAC 모두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여러개의 블록으로 구성된 텍스트 버퍼를 제공하고, 각 블록당 다른 언어(수학도 지원)해서 개발자가 아니어도 여러모로 사용 가능하다. 단, 영문으로만 지원. 홈페이지는 여기.

알리서 구입. $30 전후.국내에는 미 출시 모델이고 G502HERO와 스펙은 동일하다(25,600DPI, 유선, 광, 오른손잡이 마우스, 무게추). 색상의 차이만 있을뿐 동일 모델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구매대행을 해도 가격차이가 큰 건 아닌 듯하다. 손목의 부담을 줄여주기에 개인적으론 MX 518을 종종 사곤했는데, 이번에 바꿔봄. 기존 G502 HERO와 색상 말곤 정말 차이 없음. 사무실에서 막 쓰기에 괜찮지 않나 싶다.

이제 몇 번인지도 모르겠는 HD 4.30의 이어패드를 갈아끼우면서 슬슬 하나 바꿔볼까하고 생각하다 알리에서 하나 구매함. 모델은 HIFIMAN HE400SE V2(Stealth Magnet)가격이 넘 저렴해서 가짜 아닐까 싶기도... 아무튼 기존 버전은 Bilateral Magnet, V2는 Stealth Magnet이라고 함. 스텔스 마그넷의 경우 이름처럼 자석 배치를 바꿔 자석에 따른 음파 왜곡을 줄여 조금 더 단단한 베이스와 전역대에 고른 분포(왜곡이 적음)를 제공한다고 함. 개인적으로 둘의 차이는 크지 않고, 익숙해지면 별 차이 없지 않나...싶은데 V2가 일단 조금 더 비싸다. 두 모델을 비교한 건 아니지만 블라인드 테스트 가능한 영상 있으니 참조해봅시다. 근데 HD600 중고가도 꽤나 매력적이..

초당 100장에 달하는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는 AI StreamDiffusion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Core i9-13900K, RTX4090, Ubuntu 22.04.3LTS를 사용해 SD-Turbo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설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img2img에서 90프레임~30프레임을 초당 뽑아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계산 중복성 최소화, 일괄 처리, 유사도 필터링으로 GPU 사용률 극대화, 모델 최적화 등을 적용했다고 하며 GitHub에 설치 방법 등도 공개되어있다고 합니다.

블루스카이 프레임 레이트 컨버터에 Radeon RX 6000/7000 시리즈 지원이 추가되었습니다. AFMF 지원이며, 프레임 더블링만 가능하네요. 아드레날린 소프트웨어 23.12.1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 6700, 6500XT인데 잘 되네요. SVP 보다는 조금 다른 느낌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온지도 꽤 되고 마트가면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내가 라면을 잘 안먹게 되어서; 이제야 먹어봄. 농심 신라면의 좀 더 매운 버전. 버섯 건더기 등의 크기가 좀 더 커져서 씹는 맛 느껴지고, 후첨분말 넣으면 스읍~ 하는 정도로 매운맛을 끌어올려줌. 고추의 알싸하게 매운 그 맛이라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되게 달고 짜면서 매운 거 아니라 저기 표시된 대로 더 깊.....은지는 모르겠는데 본연의 맛을 그럭저럭 보존하면서도, 매운 맛. 개인적으론 신라면 자체의 맛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뭘 해도 어울리지 않나 싶은데, 일단 계란은 조리예에도 안 나와 있듯 피하는 게 좋고, 만두도 요즘 만두 육즙이 다들 굉장히 달게 나와서... 라면이랑 섞이면 오묘한 맛이 되서 그냥 라면만 그자체로 끓여 먹거나 파정도만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