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오늘 지인 PC봐주면서 선정리 때문인가 VGA에 케이블을 한 선에서 꼽아뒀길래 바꿔주며 포스팅. 이전에는 그냥저냥 돌아갔지만 3080Ti같이 전력을 좀 먹는 제품의 경우, 혹은 그래픽 카드에 8핀 커넥터가 2개나 3개씩 있는 제품인 경우에는 이론적인 커넥터의 전력 공급을 생각해 볼게 아니라 하나의 8핀 PCIe 보조 전원에 PSU의 PCIe 보조 전원 하나씩 물려 두는 게 여러가지 프리징이나 성능 하락, 과열 등을 막는 방법이다. 보통은 PCIe보조 전원 케이블 하나에 2가닥으로 나눠져 있어서 그걸 나눠 꼽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전력 소모가 큰 제품이라면 한 케이블당 하나의 보조 전원으로 연결해 두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전력 소모가 큰 PC부품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스플리터, 어댑터, 라이저 케이블..

지자체마다 기준점이 다르곤 했었는데, 요즘 전자 지도 사용 신청을 해서 받으니까 prj파일(UTM-K)을 같이주더라. 그래서 그냥 이거 불러서 쓰면 된다. 작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Map 속성 > 좌표계(Coordinate Systems) > CurruntXY에서 Import...눌러서 prj파일 불러오면 되니 참조합시다. 참조할겸 prj파일도 첨부함.

C-Type 장치가 늘어난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케이블이지 않나 싶은데, 필요할 때가 종종 있다. 외장HDD/SSD 사용시에 필요하다. 가끔 유전원 USB 허브도 필요할 때가 있더라. 알리 등지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사용하는 외장 HDD,SSD의 USB 케이블이 오래되었거나 스토리지의 문제가 아닌 USB 문제 같다면(연결이 자주 끊긴다던가 장치가 인식되지 않는다던가 하는 등), 케이블을 바꿔보도록 합시다.

이건 내가 회사서 쓰고 있는 한성 GK700에 해당되는 이야기. 요즘 키보드는 오른쪽 알트/컨트롤 키에 한/영, 한자키가 합쳐져 나오는게 대부분이다. 이전에는 한/영, 한자키를 따로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어느샌가 이렇게 되는게 유행이 되버린 듯하다. 예전엔 103/106키 배열을 사용하면 되는데, 요즘은 대게 101키(종류 1/2/3)로 통일되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다들 아는 정보겠지만 PC/AT 101키 호환 키보드 (종류1)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한영키를 오른쪽 Alt, 한자키를 오른쪽 Ctrl로 매칭하고, 종류2의 경우 한영이 오른쪽 Ctrl, 한자가 오른쪽 Alt, 종류3의 경우 한영을 Shift + Space, 한자를 Ctrl+Space로 사용하게하는 옵션이다(우측 Alt/Ctrl 키 ..

나는 라이저 케이블 안 써서 이런 게 있는지 생각도 못했는데, 이번에 쉬는 날 지인(5600X, 3070Ti 시스템) PC봐주고 BIOS 업데이트 등이랑 하면서 겪어서 찾아보게 되었다. 장치관리자에서는 코드 43, 그래픽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합니다....라는 메시지 뜨면서 화면이 계속 깜빡이는 현상. 난 이런 경험이 없어서;; 라이저 카드 쓰는 경우라서 그런가... 라이저 카드 케이블과의 버전을 맞춰줘야 하나(?) 싶다. 일단 이런 문제가 생기면(대게는 Auto로 두면 알아서 잘 됨) BIOS에서 그래픽카드가 설치된 PCI-E 슬롯의 Gen이 Auto로 되어 있으면 Gen3으로 맞춰주면 문제가 해결되니 참조합시다.

사무실 PC에서 안랩 트랜젝션에서 KDService.exe 가 인터넷 연결을 하려고 하는데 차단했다는 메시지를 띄워줌. 문득 이게 무슨 서비스인지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더니 쿄세라 복합기 관련 서비스라고 하더라. 혹 난 이런 프로그램 설치한 적 없는데 뭐지? 싶은 사람이라면 참조하도록 합시다.

인텔 500시리즈 이후의 칩셋을 사용한 환경(일부 10세대, 11세대 데스크톱 코어 프로세서 이후)부터는 iGPU 사용시 CSM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구형 장비를 가져와서 사용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하나 추가해서 사용하는 게 필요하다. 온보드 그래픽이 UEFI 환경에서만 올바르게 작동하니 주의하도록 합시다. 요즘은 가격이 저렴해진 NVMe SSD에서의 부팅이고 신규 작업 시에 CSM을 켜야 할 일은 없지만, 구형 장비를 쓰거나 OS 마이그레이션 할 예정이라면 주의합시다요.

윈도XP시절에서도 가능하던 방법이긴 한데, 윈도10에서는 별 부담 없이 진행가능하다. 근데 요즘엔 이걸 설정해야 할 필요 자체를 못 느껴서...SATA 장치가 줄은 것도 있기도 하고, NVMe RAID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괜히 부팅 시간 늘릴 이유도 없고.....그렇지만 구형 시스템을 이리저리 굴려 써먹기 위해선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구나. SSD 두 세개 정도의 RAID는 윈도 디스크 관리자에서 하는 것보다 전용 컨트롤러가 있는 확장 카드나, 칩셋에서 지원하는 게 좀 더 좋은 성능을 내주니까 RAID 0 구성이라면 소프트웨어 구성이 아니어도 괜찮지 않나 싶음. 흠흠. 아무튼 우선 기본적으로 잘 쓰던 구형 시스템에서(인텔 200시리즈 이하 플랫폼) OS는 그대로 두고 컨트롤러만 변경할 경우, ..

윈도7에서도 가능하지만 윈도10에서는 트레이(시계 옆)에 표시할 아이콘의 설정이 가능하다. 작업 표시줄 설정(작업 표시줄 마우스 우클릭) > 작업 표시줄 - 알림 영역 부분에 작업 표시줄에 표시할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RUNCAT과 같은 자동 실행 프로그램의 경우 프로그램이 한 번 실행이 되어야 목록에 나타나니 참조합시다. 시계 옆에 바로 표시되지 않는 아이콘의 경우 ^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니까 여러개 띄울 필요 없이 자주 보는 아이콘만 표시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론 윈도 로그인 자체를 MS계정으로 하고 있다면 귀찮더라도 신규 계정 생성 후, 계정 전체를 날리는 게 답이고(애초에 개인 계정으로 쓰는 걸 비추), 일정이나 할 일, 오피스 등에 로그인한 경우 설정 > 계정 > 이메일 및 계정 > 다른 앱에서 사용하는 계정에서 계정 다 지워주면 되고, 이후 오피스 한 번 실행한 뒤 로그아웃 해주면 된다. 느낌표 표시 떠 있음. 할 일 앱의 경우에도 이걸로는 로그아웃이 안되니까 앱 한 번 실행해서 로그아웃해주도록 합시다. *참 하는 김에 자기 폰이랑 블투 연결해 뒀다면 장치 > Bluetooth 및 기타 장치에서 페어링된 기기들도 지워줍시다(장치 관리자에서 지우면 재시작하면 다시 살아남). 생각보다 자기가 쓰던 흔적들을 여기저기 남겨두고 가는 분들이 꽤 되는 것 ..

퇴사 전에 크롬(엣지, 파폭 등) 브라우저 로그인 해제해도록 합시다. 이거 안하고 가서 다시 오거나 로그아웃해달라고 부탁해야 하면 뻘쭘하니 미리미리 챙겨봅시다. 크롬 기준으로 윈도10, 11에서도 그렇지만 크롬 브라우저 왼쪽 상단 계정 아이콘 눌러서 아래의 동기화 해제한 뒤, 로그아웃 하고 계정 삭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계정 아이콘 옆에 햄버거(더보기) 메뉴 눌러 설정으로 간 뒤, 자동 완성,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에서 저장된 암호 지우고, 인터넷 사용 기록도 깔끔하게 지워주고 옵시다. 그리고 카톡! 자동 로그인 설정되어 있는 거 확인해서 해제하고 오도록 합시다. 구글은 그나마 관리 콘솔에서 원격 로그아웃 가능하니 그거 사용해도 되고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잘 쓰다가 갑자기 이러니까 이리저리 해봐도 난 답이 없던데, 구글링 해보면 여러 방법이 나오겠지만 내 경우엔 그냥 연결 끊고, 드라이버 문자를 다르게 해서(X: 등) 다시 잡아주면 또 한동안 잘 되더라. 여러 프로그램의 잔재가 남아 있거나 하면 종종 그러는 듯? 아무튼 드라이버 명을 바꿔서 다시 연결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조하시길.

사실 어지간해서는 공용으로 쓰나 개인으로 쓰나 파일 공유하고 이런 건 크게 상관이 없는데(주소 알아서 접속하는 데에 문제 없음),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연결하니까 자꾸 암호가 틀리다고 함. 제어판 > 사용자 계정 > 자격 증명 관리자에서 Windows 자격 증명 관리에서 설정을 해줘도 계속 PC를 재시작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브 암호를 물어오길래 네트워크 설정 쭉 확인하다 발견. 유/무선 모두 동일하다. 변경 후 혹시 모르니까 공유 설정은 한번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다만 공유 폴더가 설정되어 있는 회사노트북을 카페 등에 들고가서 사용한다면 조금 귀찮더라도 공용 네트워크 + 고급 공유 설정 관리에서 네트워크 검색이나 파일 및 프린터 공유 끄기를 해주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아무튼, 이 네트워크 공유 프로필 ..

RSR(Radeon Super Resolution) 자체는 소개가 된지 꽤 되었고, 유명 게임들의 지원이 추가되었다. 다만 이건 4K 디스플레이에서 비교적 부족한 성능을 적절한 화질과 함께(사실 어지간히 큰 모니터가 아니라 책상위에 올려두고 쓰는 4K 모니터쯤 되면 안티나 이런 거 없어도 될 정도로 정밀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해상도 업스케일링으로 타협하는 거긴 하지만, 그래픽 카드 제조사 세곳 모두에서 강조하는 기술이고, 현실적인 대안이지 않나 싶음. 해상도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RT의 도입에 따른 성능 하락을 만회하기 위한 기술이라 봐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몇 주 정도게임에 적용해서 써 봤다. RX6600XT의 성능은 1440P에서 마영전의 프레임을 완전히 유지하지 못하기에(....); 인게임 안티..

ASCII.JP에서 AMD관련한 정보 체크하고 있다가 발견. 2022년 11월 26일 있었던 ASRock 팬 미팅에서 있던 내용. 토크쇼 내용 다채롭다면서 예를 든 내용은 하나여서 미묘하긴 한데, AM5 소켓을 사용하는 최신 AMD 칩셋은 PCIe 5.0과 곧 출시될 Gen 5 SSD를 지원하지만, Intel과 AMD는 SSD의 배선이 다르고, 보통은 스토리지 제작사가 어떤 플랫폼에서도 동작하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중국 등의 일부 지역 메이커가 Intel 전용 제품을 만들면, AMD 플랫폼에서는 제속도가 나오지 않는 일이 있고, 이를 수정하는 건 머더보드 제조사의 실력이다고. 그리고 투명한 측면 패널에 사이드 패널(13.3인치)가 들어간 소형 PC가 중국에서는 인기가 있다고 하니 곧 국내에서도 볼 수 있지..

NPKI 폴더 복사해도 안된다고 하는 동료가 있어서 포스팅, 보통은 은행 인증서 인증 창이나, 각종 인증서 발급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공인 인증서 인증 창에서 복사할 수 있다. Crosscert, Yessign, 한국정보인증 등에서 가능하다. 인증서를 사용할 PC든 어디든 프로그램 설치랑은 따라오는 거기에;; 보통은 NPKI 폴더 복사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안되는 인증서도 있으니까 개인적으론 관리 창에서 복사하는 편.

2200g, 시금치 램 8GB(2666), A320 보드, AS2258(GK300) SSD 환경인데 이 환경에서 작업해보기는 정말 오랜만. 구형 PC라 여기에 내 돈주고 뭘 투자하기는 좀 아깝고, 여기서 뭔가를 건드린다면 가장 비용대비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는 메모리 추가나(듀얼 채널로 변경), SSD를 2만원 정도하는 pm991a같은 거로 바꾸는 거다(네이버 쇼핑 검색하니 PM9A1이 더저렴). 아니 진짜 디램리스 듣보 컨트롤러 사용한 TLC SATA SSD는 OS용도로 쓰는게 아닙니다. 진짜로요. 엑셀 문서에 그림 추가하려고 하면 SSD 사용률 100%찍고 초단위, 심하면 분단위로 기다려야하는 거랑 하다가 문서 여러개 열고 브라우저 실행하면 뻗는 건 대체 무슨 아.....진짜...아니....와.... 중..

Microsoft Edge 브라우저 개발 빌드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110버전에서 더 이상 윈도7과 8.1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구글의 크로뮴 지원 일정에 따른 조취로 생각되네요. 108/109버전이 윈도 7/8.1에서 구동되는 마지막 크로뮴 기반 엣지 브라우저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엠텍이 유통하는 Palit 제품의 GPU제어 프로그램 ThunderMaster가 올바르게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단순 프로그램만 작동하지 않는거면 별 문제 없는데 이게 LED제어와 더불어 팬 작동이 올바르지 않아 스톰 X 팬 두 개 중에 하나만 죽어라 돌고(....) 하나는 노는 현상이 생기더라. 쿨러 수리를 받아야 하나 하다가 LED 제어도 올바르게 안되는 거 같아서 이리저리 청소도 해보고 해봤는데 별다른 문제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사무실 컴터에 들고가서 장착해봤더니 별 문제 없이 잘 작동하는 걸 발견하고 이리저리 찾아보다 ASUS Armoury Crate가 난 설치한 적이 없는데 설치되어 있는 걸 발견. 이전에 Radeon 드라이버랑 GIGABYTE 프로그램이 문제가 있었던 적은 있는데,..

윈도 7에 이어 10, 11에 오면서 윈도의 멀티 모니터 지원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래픽 드라이버와 같이 설치되는 제어판 없이 윈도 기본 기능마능로 조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설정에 시작 메뉴 표시 위치, 트레이 아이콘(주 모니터 설정)표시 등을 바꿀 수 있고, 노트북 등에서도 요즘 144Hz가 장착되는 만큼 필요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하는 법 정도는 알아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나 싶고. 디스플레이 설정(바탕 화면에서 우클릭으로 팝업 메뉴 호출) > 디스플레이 다시 정렬 > 아래 [식별]버튼 눌러 모니터 식별 후, 모니터 위치에 맞게 드래그로 조정(쉬프트 키 누르면 직선으로 조정 가능). 스크롤 내려 아래 부분에 이 디스플레이를 주 모니터로 만들기..

MS 오피스는 정말 굉장한 툴이고, 독립형 소프트웨어인만큼 그 기능과 성능이 막강하다. 다만 한글 등이 포함되는 CSV파일 제작 시 만큼은 구글 독스를 사용하는 게 좀 더 편하지 않나 싶다. 특히 CSV파일을 사용한 매크로 등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다만 내 경험상 CSV내용에 한글이나 일본어, 한자 등이 들어가면 글자가 깨지는 현상이 있어서(UTF-8로 코드를 맞춰주면 되지만 이 경우 데이터 메뉴에서 불러와야 함), 이 경우엔 그냥 구글 독스를 사용하고 있다. CSV 파일 제작할 때 필요하다면 참조하도록 합시다.

폴더의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하면 정렬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폴더나 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해당 폴더나 파일에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우클릭 시에 키보드의 쉬프트키를 누르면 추가메뉴가 뜬다. 여기에 CMD(Powershell) 창 열기, 그리고 경로로 복사....메뉴다. 파일을 여럿 선택해도 가능하고, 검색창에서도 된다(보통은 그냥 에브리띵 이용하면 편하지만;). 파일명 정리로 엑셀을 사용해야 하거나, 일러스트용 데이터셋을 만들 때 유용하니 필요하면 사용하도록 합시다.

윈도11 22H2업데이트의 신 기능으로, 단축키는 Ctrl+Win+L 이며, 라이브 캡션으로 검색해도 사용 가능합니다(설정 > 접근성 > 캡션). 지금은 영어로만 사용 가능하지만, 상당한 인식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어 영상 볼 적에 굉장한 도움이 되지 않나 싶네요. 다만 영상 중에서 노래는 잘 못알아 듣고, 말소리는 굉장한 인식률을 보여주네요=) *캡션을 처음 켜면 관련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기본은 데스크톱 맨 상단에 캡션 창을 보여주는데 설정에서 아래로 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여러 영상 플레이어가 있겠지만, MPC를 쓴다면 우클릭 메뉴에 생각보다 뭐가 되게 많으니 챙겨보도록 합시다. 디스플레이를 해야 하거나, 영상을 여러개 쭉 틀어놓아야 하는 경우 재생 목록을 만들어도 되지만, 며칠씩 켜둬야 한다면 다음 폴더 재생을 선택해두면 되니까 참조합시다.

MPC에서 비디오 재생 시, 4:3영상을 16:9로 인코딩된 오래된 영상이 있다면 재생 시 4:3으로 고정하면 찌그러진 듯한 영상을 보정할 수 있다. 시간이 넉넉하면 사실 인코딩을 다시하는 게 마음 편하지 않나 싶지만. 보는 법은 간단하다. 재생 중인 화면에서 마우스 우클릭 > 보기(V) > 비디오 프레임(V) > 화면비율 > 4:3을 선택해주면 된다. 그리고 영상 감상이 끝나면 다시 기본값으로 돌려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