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웹페이지 전체를 캡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여러 화면 캡쳐 프로그램을 써도 되고, 픽픽도 지원하고, 확장 프로그램도 있고 뭐....), 크롬/엣지(크로뮴)이라면 개발자 도구에서 가능하다. 아님 웹페이지 인쇄를 눌러 PDF로 저장을 사용해도 무방. 캡쳐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Ctrl +Shift + I 눌러서 개발자 도구 > 더보기(...) 눌러서 실행 명령(Ctrl + Shift +P) 눌러서 screen(엣지는 스크린이라고 입력해도 됨)이라고 입력하면 전체 크기(full size) 스크린샷 캡처를 사용할 수 있다. 누르면 현재창의 웹페이지가 전체 영역으로 갈무리되고, 다운로드를 물어보는데, 이때 저장하면 다운로드 폴더에 캡처된 이미지가 저장된다. 그게 아니면 웹페이지 캡쳐를 제공하는 ..

옆에서 작업하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위에 도구 모음이 안보인다고 하는 일이 있었음. 오피스나 윈도나 리본 메뉴 기본 보이기/숨기기 설정이 가능하다. 최대화화면에서도 리본 메뉴관련 아이콘을 누르면 쉽게 수정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창 닫기/최대/최소화 버튼 주변에 리본 메뉴 관련 옵션 단추가 있으니 이를 눌러서 다시 리본 메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알고나면 별 거 아닌데, 처음 겪으면 당황할 수도 있겠다싶음. 참 탐색기(컴퓨터 창)의 아래에도 도움말 옆에 접기/열기(∧∨)아이콘 있으니 참조합시다.

따옴표, 큰 따옴표, 괄호 등을 자동으로 삽입해주거나 지우는게 불편한 경우 설정 가능. 코드에서 파일 > 기본 설정 > 설정에서 Auto Closing Delete이라 입력한 뒤, 자기 입맛에 맞게 바꿔주면 된다.

이번에 500시리즈 머더보드 만져보면서 알게 된 내용. ASUS QnA를 검색해보니 Intel 500시리즈 칩셋이 VBIOS를 지원하지 않아 레거시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함. 별도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 CSM 부팅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조하시길.

윈도 7에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작업 표시줄에 등록된 브라우저나 탐색기 아이콘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최근 혹은 자주 여는 파일이나 사이트(....)가 목록에 남고, 일부는 매번 표시되게 고정도 가능하다. 이걸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작업 표시줄 오른쪽 클릭 > 작업 표시줄 설정 > (왼쪽의)시작 >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작업 표시줄 또는 파일 탐색기 즐겨찾기에서 최근에 연 항목 표시 부분을 꺼주면 해결되니 참조합시다.

영상이나 이미지 렌더링 등에 GPU를 활용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 이러한 옵션이 종종 그래픽 드라이버 문제나 크롬 문제 등과 맞물려 유튭 영상을 보는게 끊기거나 화면이 깜빡이거나 검게 나오거나 하곤 한다. 레지 수정이나 바로가기에 커맨드 더 넣어서 가속을 끌 수도 있지만, 브라우저의 화면 표시에 별 문제가 없다면 더보기(...)메뉴 > 설정 > 고급 > 시스템(엣지는 설정 > 시스템)에서 가능한 경우 하드웨어 가속 사용 및 브라우저의 실행을 빠르게 도와주는 브라우저 종류 후에도 백그라운드 앱 실행과 관련한 옵션을 다 설정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아님 주소표시줄에 브라우저://settings/system 이라고 입력해도 됨. chrome://settings/system edge://settings/sys..

일부 DAP/MP3 Player/BT Receiver/의 경우 PC에 연결하면 DAC 기능으로 동작하는(SONY는 레이턴시 때문이라도 게임용으로 쓰기엔 좀 미묘) 기능이 있는데, 이런 DAC을 설치하면 보통 Windows의 기본 드라이버가 설치되거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올바르게 제품이 동작하고는 함. MS의 윈도10도 업데이트되고, 사운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제조사의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되면서 이전에는 소리 > 재생 탭 > 재생장치의 속성의 Enhancements 탭에서 이런 설정이 가능했는데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 이 경우 대게 드라이버 설치할 때 같이 설치되는 프로그램에서 제어하기에 이러한 설정이 안되는 듯. 참 이 라우드니스 이퀄라이제이션이 뭔가에 대한 설명은 여기, 여기 등을 참..

게임을 켜놓는 일이 많을 때, GPU가 풀로 돌지 않도록 하는 옵션이 NVDIA 그래픽 드라이버 460번대에 구현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에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론 프로그램별로 할당할 필요 없이 그냥 전역 설정으로 해두면 되지 않나 싶고, 게임이 아니라 여타 다른 프로그램이나 렌덩류 같은 3D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프로그램 설정]에서 문제가 되는 프로그램만 백그라운드 응용 프로그램 최대 프레임 속도를 풀어주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VS Code나 이런 프로그램에서도 스크롤이 느려지거나 하는 문제도 있는 거 같으니, 드라이버가 개선되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싶네요. 며칠 적용해서 사용해본 결과 CPU에도 조금 부담이 덜어지지 않나 싶고요. 최소 프레임은 20까지 설정 가능하..

작년부터 ASUS보드 업데이트 내역에 보이길래 좀 더 찾아봄. ALC897 Audio Codec이라고 검색하면 잘 안나오고 위에 단어 그래도 검색하니까 리얼텍이 일부 오디오 코덱칩을 단종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듯. 그래서 여러 회사에서 칩을 바꾸는 것 같다. 일단 기존 출시된 애들중에 일부는 ALC888S로, 일부는 ALC892(897)로 바뀌어 지는 듯 하다. 아마 일부 OS(해킨이나 리눅스나 등등)에서의 ID문제 등으로 이에 따른 추가 지원을 해주는 것 같고, 윈도10을 사용하고 있다면 별다른 드라이버 재설치 등이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칩셋의 스펙보다야 구현의 영향이 크니까 뭐가되든 상관없지 않나...싶은데 일단 ALC1200/1200S도 호수 시리즈 나올때 나온 애들이니..

윈도10, 버전 2004부터 지원되는 WDDM 2.7지원 제품들 중 하드웨어 가속 GPU 일정 예약(hardware accelerated gpu scheduling)을 지원하는 제품에 한해 이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아직은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줘야 한다. NVIDIA의 경우 파스칼 GPU 제품군 이후(드라이버 버전 450 이후), AMD는 RX 5600/5700 제품군이 지원된다고 함. 기능이 첫 소개되었을 때엔 초석을 닦는 기분이고, 성능 향상보다는 CPU의 사용률 감소, GPU내에서 작업하니 거쳐야할 곳들이 줄은 만큼 지연 감소, GPU의 사용 유연화... 정도라 생각했고 미래에 사용될 기능이고, 지금은 바쁘게 일을 해야 하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에서 효율이 크지 않겠나...싶었는데 작년에 MX 250..

그래픽 드라이버가 올바르게 설치되어 있다면 dxdiag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DirectX 진단 도구 > 디스플레이 탭, 드라이버 부분의 드라이버 모델부분에서 WDDM 버전 확인 가능.

내 경우 주로 네이버 블로그.....의 이전 포스팅에 등록된 자료 받을 때 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맘편히 파이어폭스 쓰거나 오페라 쓰면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크롬 최신 버전에서 ssl(https)로 접속된 사이트에서 ssl이 아닌(http)서버로 다운로드 시도시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차단되는) 현상이 있음. 파이어폭스는 안 이런거 보면 네이버 블로그 쓸 때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 크롬이나 엣지라면 주소 표시줄 왼쪽의 자물쇠 모양 클릭 > 사이트 설정 > 안전하지 않은 콘텐츠를 허용으로 설정하고 브라우저를 새로고침해주면 되니 참조합시다.

AMD, NVIDIA, Intel i/d GPU 모두 해당되는 상황이고(NVIDIA는 아닌듯), 노트북 제조사의 설정 앱에서 밝기 조절 옵션을 지닌 경우가 있다면 이걸 가장 먼저 확인해봐야 하고,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 제어판이 꼬이거나 해서 나도 며칠 전에 겪음. 주로 전원 연결 상태가 아니라 배터리를 쥐어짜야하는 배터리 상태에서 활성화되는 듯. 그리고 전원 스키마/옵션....에 따라 기본으로 활성화되고는 하니 전원 옵션을 체크해 보거나 전원 모드(배터리 사용)에서 막대를 성능쪽으로 두면 이러한 현상이 완화되는 것 같으니 참조합시다. *서피스 사용자라면 MS의 답변을 체크해 보도록 합시다. *AMD 노트북 사용자라면 카탈리스트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Intel 그래픽 드라이버 사용자 역시 드라이버 ..

윈도10 업데이트로 엣지 브라우저의 탭이 이제 알트 탭에서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이게 은근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설정은 엣지브라우저에서 하는 게 아니라 설정 > 시스템 > 멀티태스킹에서 가능합니다. 윈도 키 누르고 멀티태스킹입력하면 바로 가기도 하고요. 여기서 Alt + Tab 부분에서 열린 창이 표시됩니다. 부분을 선택하면 이전처럼 돌아가니 참조하세요.

오늘 알게된 건데 얼마전 업데이트된 EFM의 NAS를 쓰다가 갑자기 로그에 Read/Write EPFMA Queued failed 오류가 주르륵 생긴다면 I/O스케쥴러 설정을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대게 이런 오류가 뜨면 SATA 케이블 교체를 권하는데 NAS에 딱히 케이블로 연결하는게 아니다보니 이건 하기 힘든 방법이지 않나 싶고... EFM의 설명에 따르면 NAS 펌웨어 버전 1.4.52 버전부터 지원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거라면 cfq로 설정이 되어 있고, 초기화하는 경우 deadline으로 된다고 함. cfq, deadline, noop의 설명은 xda포럼을 참조하면 되고(noop - I/O요청을 순서 지정 없이 FIFO 대기열에 추가, deadline - 서비스 시작 시간 보장, ..

NAS를 사용하다 계정을 바꾸거나 했는데 아이디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경우(사용자가 바뀌거나 한 경우)에 NAS제공 업체에서 주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쓰고 있었으면 별 문제가 안되는데, 윈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암호 저장...을 해둔 경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는 경우가 생긴다. 네트워크 연결 시 자격증명 암호 삭제 방법은 누가 먼저 질문한 MS의 대답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윈도키 + R(실행) > control userpasswords2 입력 후 실행 > [고급 탭] > 암호 관리(M) > Windows 자격 증명 메뉴에서 펼쳐보기 버튼 클릭 후 확인한 뒤 제거하면 된다고 함. 그냥 윈도 키 누르면 뜨는 검색창에 자격 증명 관리자라고 입력해도 바로 뜬다. 이후 Windwos 자격 증명에..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가 언제부터인가 영문으로만 나타나는데, 사실 익숙함의 문제겠지만 한글팩만 설치해주면 한글 메뉴를 사용할 수 있다. 생각보다 간단한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설치 후 확장(좌측 메뉴 하단에 마지막) > korean 검색 후 Korean Language Pack for Visual Studio Code가 뜨면 install 눌러 설치한 뒤 앱 재시작만 해주면 한글 메뉴로 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내가 쓸 때는 별 거 아닌데 팔려고 하니까 신경 쓰여서 해결해보느라 포스팅....HP 포럼 보면 SSD보다 HDD가 느리다느니 HP 지원 앱으로 드라이버 업데이트해보라고 하고, 빠른 시작 켜져 있는지 확인해 보라(꺼라)하는데 이런 거는 아니고 이전까지 잘 쓰던게 어느날 갑자기 저렇게 변했고, 부팅 속도 말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더 황당. 내 경우 생각보다 원인은 별 거 아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경우 HP의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따른 추가된 예약/복구 파티션과 Intel BT(AX200) 드라이버와의 호환성이 문제였다. 0. 고질적인 ULPS 해제하기 - 이건 아마 요즘 르누아르, 피카소 노트북이면 레지스트리 에디터 권한 문제(Trusted trustedinstaller)로 권한 수정 해주지 않으면..

일단 내부 네트워크에서 쓰기에도 괜찮기에 인증서 없이 사용 중. WSL안 써도 J3455 시스템에서도 마리아 디비 설치해서 쌩쌩하게 잘 돌아감. 다만 Cells 설치할 때 위, 아래 눌러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키가 안먹음. 그래서 구글링해서 알아낸 거 나도 안 잊어먹게 포스팅; 처음에 좀 해멨는데 홈페이지 문서에 다 정리되어 있더라. 뻘줌ㅠ 위로 = J, 아래로 = K

사실 120Hz, 144Hz를 넘어 240Hz 모니터가 가시권에 들어오는 상황이고 HDMI 2.1도 이제 슬슬 적용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다만 아직까지 HDR의 보급은 좀 더딘듯하다. 아무래도 높은 대비랑 밝기가 필요하니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은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CRT모니터 쓸 적에 뷰소닉 제품은 생각보다 괜찮았기에 IPS/TN 모니터 추천 들어오면 적당한 가격 괜찮은 제품으론 뷰소닉 제품 추천하곤 했었음. AD보드도 잘 만드는 것 같고. 써본 제품들 대부분 가성비 되게 괜찮고 기본 감마 설정 괜찮고 DELL 모니터처럼 모니터별로 색상 프로파일도 제공하고. 그래서 우리집 거실PC 모니터도 이제 5년 되어가는 IPS 뷰소닉 27인치 모니터다. 개인적으로 가성비 144Hz 지..

노트북 쓰다보면 경험하게 되지 않나 싶음. 조금 된(2020-03) 자료긴 한데 Intel에서도 이에 대한 문제를 게시하고 있음.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802.11ac를 지원하는 Intel 무선랜 어댑터에서 802.11ax(Wi-Fi6) 네트워크를 표시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함. 최신 드라이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니 가능하면 인텔 무선랜 사용중인 사람이라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09월에 와서 드라이버 업데이트 몇 번 있었는데, 그 이후 이런문제 없으니 업데이트해서 사용하도록 합시다.

- https://www.hdmi.org/spec21Sub/UltraHighSpeedCable *eARC, VRR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확인해 봅시다. 사실상 HDMI 케이블은 별도의 숫자로 된 버전이 있는게 아니라 지원대역폭의 차이만 있었는데 HDMI 2.1에 오면서 8K 지원에 HDR 지원, VRR, eARC등의 기능이 추가되는 만큼 케이블에 대량의 정보(최대 48Gbps)가 지나다닐 수 있어야 하고, 점점 무선 환경이 발전하는 만큼 EMI(전파 장애) 관련해서도 인증이 필요해짐. 이전 케이블들의 원가 절감하느라 대역폭이 올바르게 안나오는 제품들이 꽤 있지 않나 싶고, 2.0까진 별 문제 없더라고 2.1 부터는 조금 가격대가 나가는 케이블이 필요하지 않나 싶음. 당연하지만 구리선도 굵어지..

크로뮴을 기반으로하는 엣지도 그렇지만 크롬에서도 그런데 요즘 일부 사이트들이 위치 정보 요청하고, 알람 설정 켜라고 물어보는데 뭔가를 입력중이었거나 클릭 미스로 허용해버리면 스마트폰도 그렇고 윈도도 그렇고 알람창이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그냥 알람 허용해둔걸 지워버리거나 아예 차단해버리면 해결되니 참조합시다. 엣지 브라우저라면 설정 > 사이트 사용 권한 > 알림에서 허용한 사이트를 지워주면 이제 알람이 오지 않으니 참고합시다. 크롬이라면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사이트 설정 > 알림(chrome://settings/content/notifications) 에서 가능하다.

브라우저의 기본 설정이 다운로드 폴더에 자동으로 파일을 바로 받는데 그게 불필요한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뻔한 이야긴데 이거 수정이 가능하다. 크로뮴 기반인 만큼 구글 크롬에서도 되는데 크롬의 경우 설정 > 고급 안에 다운로드 메뉴가 있고 엣지의 경우 그냥 설정(브라우저 창 오른쪽 상단 ... 눌러 나오는 설정)에 가면 바로 다운로드 관련 설정을 할 수 있다. 다운로드 하기 전에 각 파일을 저장할 위치 확인 옵션을 켜주면 이제 다운로드 하기 전에 어디에 저장할 건지 물어봄. 엣지 브라우저의 경우 앞으로 업데이트될 최신 빌드라면 다운로드 UI에서 파일 삭제나 취소 등도 좀 더 쉽게 가능해진다고 하니 참조합시다.

ROCCAT의 이지 쉬프트랑 동일한 기능이고, 사실 몇 년 전에 있던 기능이라 별 사용 안 할 것 같았는데, G-HUB 사용하면 일단 G102같은 비교적 저렴한 국민 마우스로도 마우스 키 조합으로 이것저것 가능해서 작업이나 게임에서의 효율을 올릴 수 있다. G Pro 키보드 등을 쓰면서 프로그램별 LED 설정 등을 하고 있었다면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의외로 저 키보드 실제 작업에서 쓰기엔 텐키리스라 미묘하기도 한데, G102 같은 모델은 꽤나 자주 볼 수 있으니 모르고 있었다면 일단 G-HUB 부터 설치하고 봅시다. 좀 오래전에 산 제품이라면 펌웨어 업데이트도 같이 진행됨. 사용법은 간단, 일단 로지텍 마우스를 가지고 있다면 G-HUB(사용자 계정이 영문이어야 올바르게 설치됨)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