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in Berry

좀 오래된 문서긴 하지만, 기본적인 방법이나 드라이버 옵션에서 뭘 건드려라는 정도는 체크 가능하다. 알 수 없는 인터넷 끊김은 사실 사람을 굉장히 짜증나게 한다. 켜놓고 뭘 할 수가 없거든. 하다가 끊기는 것도 짜증나지만. 이런 경우에는 그래서 돈이 좀 들더라도 문제를 해결해버리려고 하는 편. 개인적으론 D-LINK, TP-LINK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간헐적 끊김 등을 좀 겪었고, netgear, asus 역시 끊김은 피해갈 수 없었다. iptv지원과 가성비로 막 썼던 iptime역시 리얼텍 칩셋 쓴 초반 N제품군은 무선 끊김 많이 겪어서 브랜드...를 따지기 보다는 사용된 칩셋과 펌웨어 구현력을 좀 더 따져보게 됨. 이러한 문제 해결이 사실 별 거 있겠냐 많은... 대게 PC의 BIOS 업데이트, 윈도..

공유기를 초기화하거나하는 경우 내경우엔 파이어폭스에서만 하고, 크롬이나 엣지에서의 작업은 잘 하지 않는 편. 브라우저의 캐시 기능이 크롬 계열 브라우저에서 좀 강하다고 생각하기에.... 아무튼 다른 문제는 없는데 공유기 초기화나 재시작을 했는데 웹 사이트 이동이 올바르지 않다면 일다은 DNS FLUSH...기도 하지만 크롬에서 F12 눌러 개발자 도구를 띄우고, Network - Disable cache를 체크하고 다시 접속해보도록 합시다.

기본적인 건 콘퓨어 마우스와 동일해서 여타 매크로 설정해본 사람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지허브 실행 > 할당 > 시스템에서, G-시프트 상태를 만들 버튼을 선택하고 G-시프트를 만들어 준 뒤, 이후 아래 G-시프트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할당할 키 동작이나 매크로 등을 적용해주면 된다(이미 할당된 구성은 드래그엔 드롭으로 가능). 참 온보드 메모리 사용 설정은 꺼줘야 하고, 차후 설정이 다 되면 프로파일을 바꿔주면 된다. 아무튼 G-시프트를 사용하기 위해선 G-HUB앱이 필요하니 미리미리 설치해 두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론 잘 안쓰는 앞으로 가기 버튼이나 뒤로 가기 버튼 중 클릭하기 쉬운 버튼에 G-시프트를 할당해주고 쓰는 편이다. 참. G-시프트를 설정하면 G-시프트 상태를 되..

구형 복합기에서 박스로 스캔을 하거나 할 때 사용하는 툴인데, 관리페이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BO를 사용하면 좀 더 손쉽게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외국쪽 다운로드는 2022년 부터 막혔는데 아직 한국어 페이지에서 모델명 넣고 검색하면 다운로드 가능. 비지니스 솔루션에서 모델명 적으면 다운로드 가능. 다운로드 후 자기 OS에 맞는 버전 설치하고, 재시작한 뒤 프린터 잡아주고, Box Operator 실행하면 된다. Operator 켜진 상태에서 즐겨찾기 부분에서 마우스 우클릭하고 현재 폴더를 즐겨찾기에 고정해두면 탐색기에서 바로 진입 가능하니 참조합시다.

이거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 이야기고, 각종 커롬질할때에도 Intel 시스템 사용하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해결책은 대부분 별도의 USB 2.0 허브를 사용하거나, USB 2.0 포트에 연결해서 하라는 게 좋다고 함. 그리고 요즘엔 롬질할 일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이런저런 검색하다 발견. fastboot에서 press any key to shutdown xiaomi 메시지 뜨는 거 과련한 해결책. XDA 포럼 등에서는 이미 2년 전에 돌아다니던 건데, 유튭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음. 첨부파일 다운로드한 뒤, 압축 풀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된다. 이후 재시작만 해주면 됨. 배치파일 안의 내용은 별거 없고, @Echo off reg add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

스마트폰의 기능들(카메라라든가 마이크라든가 스피커라든가 보조 모니터로 사용한다든가 간이 서버로 쓴다든가 반대로 미라케스트 기능을 사용해 PC화면에 표시를 하는 등) 여러가지 사용법이 있지만 집에 블루투스 동글이나 무선랜(AIC 카드나 어댑터 포함)이 있다면 블루투스를 활용해 PC에 물려둔 스피커로 스마트폰의 음악이나 영상을 볼 수 있다. 사실 스마트폰을 PC와 블투로 연결해서 PC 스피커로 출력하는 기능은 원래 윈도 7에서는 기본으로 되던건데, 윈도10/11에서는 안되게 되었다. DLNA로 설정해서 쓰거나 하는 방법이 있지만... PC로 게임하면서 PC에 연결된 스피커로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까지 받고 싶다면 그냥 스피커에 E5같은 전용 블루투스 리시버를 하나 다는 게 가장 편하고, 요즘은 블투를 지원하..

사실 요즘 오피스는 아이콘 검색이 되게 쉬운 편이라 뭔가를 만들 때 굳이 써야 할 이유 없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쓰건 걸 못 쓰게 되는 건 좀 아까우니까 포스팅. 구글 검색하면 Heidoc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받아지기는 하다만(....). 정확하게는 TFS(Team Foundation Server) 오피스 통합 플러그인....인데 TFS 2019버전 부터 Azure로 바뀌고 엑셀만 지원하게 되었다. 스토리보드 모양이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마켓플레이스로 마이그레이션 되면서, 오피스용으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함. 다만 2015버전 TFS 오피스 통합 설치툴 이미지는 여기서 받을 수 있다.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일단은. 웹 인스톨러(아직 설치 가능) / ISO이미지 직다 링크. 설명란에도 나와있..

생각보다 간단한데, 가끔 까먹게 됨. 편집 용지(파일 - 편집 용지(F7)) 에서 용지 방향을 설정할 때에, 아래 부분에 있는 적용 범위를 문서 전체가 아니라 [새 구역으로 - Alt+Y] 해두면 세로/가로 용지 방향을 따로 따로 설정할 수 있으니 참조합시다.

오피스도 그렇고, 포토샵도 그렇고, 구독제 및 웹 오피스를 제공하는 곳이 꽤 늘었다. PC가 아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서이지 않나 싶은데, 웹 오피스는 국내엔 요즘엔 구글 독스, MS 오피스 웹, 네이버 문서.... 정도로 정리되는 듯 하다. 시놀로지 오피스도 좋긴 한데, 이건 사실 협업이나 버전관리용이 주된 목표라... 매크로 잔뜩 들어간 엑셀 파일 등이라면 PC가 필요하긴 하지만; 한글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이쪽은 모바일 앱이나 이런 게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데... 아무튼 내 경우엔 시놀로지 오피스, 구글 독스, 네이버 문서, MS 오피스(365)를 다 이용중인데; 아무래도 태블릿에서 작업하는데엔 구글 독스가 무난하지 않나 싶음. 요즘에는 HWP/HWPX파일도 어지간해서는 다..

보통은 별 쓸 일 없는데, NVENC사용하려면 지원하는 게 어딘지를 체크해보기 위해 가끔 필요하더라. 홈페이지에 다 나와 있으니 참조합시다. https://developer.nvidia.com/video-encode-and-decode-gpu-support-matrix-new

NAS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인데, 최신 펌웨어에서 일부NS가 붙은 공유기에서도 관련 기능이 들어가있다. 이전부터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기본적인 보안 규칙 중에서도 기본 포트 변경, 관리자 계정 사용 안함 등이 있는데, 여기에 방화벽 사용하는 효과 비슷하게 국가별 ip차단 걸어두면 좀 더 안전하긴 하다. 필요에 맞춰(해외에서 쓴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차단해두도록하거나, 아예 한국에서만 접속 가능하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니 참조합시다.

AMD Radeon 그래픽 카드(RX470~), 일부 APU 지원. 게임만이 아니라 영상에도 적용된다. 처음 나왔을 때 잠깐 쓰고, 이제까진 뭔가 미묘해서 잘 안썼는데 요번에 켜보니까 꽤나 만족스러움. 별도의 샤픈 필터 먹이지 않아도 충분히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게임에 따라 또렷한 화면이 방해되는 경우도 있으니 취사선택하도록 합시다. 전역설정인 만큼 동영상 및 웹브라우져에도 적용됨. 게임 정해서 적용하려면 프로파일로 설정합시다. 기타 설정은 공식 홈페이지 도움말을 활용하도록 하고요. 설정은 간단하다. 아드레날린 실행 >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설정) > 그래픽 > 아래부분 고급에서 Radeon Image Sharpening을 선택해주면 된다. 선예도는 60정도만 되어도 괜찮고, 80하니까 점? 같이 보..

생각보다 간단하다. 공유된 폴더 마우스 우클릭 > 속성, 공유 탭에서 고급 공유 선택해서 선택한 폴더 굥유의 체크를 해제해주기만 하면 된다.

Intel이 자사의 12세대 Core 프로세서용으로 제공되는 UHD770 그래픽 드라이버에 크로뮴 기반의 크롬, 엣지(Edge)브라우저에서 클릭 지연(2초 정도)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한 번의 많은 탭을 열거나 스크롤하면 문제 발생이 더 자주 일어나며, HDD를 사용한다면 더 자주 겪는다고 합니다. 해결 방법은 SSD 사용, 브라우저 및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윈도 업데이트 등을 해볼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브라우저의 하드웨어 가속도 비활성화할 것을 권한다고 하네요. UHD 770 사용하시면서 이상하게 인터넷하면서 문제가 있는 분들이라면 업데이트를 자주자주 챙겨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개인적으로 SSD는 인삼마....에서 삼성 아니면 잘 안 사는 편인데;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면 굉장히 저렴한 SSD를 사용하는 곳들이 꽤 된다. 이런 경우라면 SSD 상태 체크 프로그램이 있다면 가능하면 설치해서 사용하는 걸 권장. 어지간해서 수명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플래시 디스크의 체크는 생각하는 것보다는 좀 자주자주하고 백업을 진행해야 별 무리가 없지 않나 싶음. 타무즈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고, 압축풀고 msi파일 실행하면 된다. 실행에 .NET FW 필요로 하니 참조하시고요. 펌업 같은 게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딱히 그런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듯 하다.

구글은 위대하다. 여기서 발견.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OSGeo4W > bin > osgeo4w-setup.exe 실행해서 지우고, 이후 시작 메뉴랑 로컬 디스크의 OSGwro4W 폴더만 지우는 방법을 추천. 아래 화면에서 ↻↺ 표시 부분 클릭하면 Install, Uninstall, Reinstall 등의 순서로 바뀌니 참조합시다.

듀얼 모니터에는 버그가 아직 많나보다....하고 여겼는데 이번에 잘 쓰다가 22.6.1올리고 이런 문제가 또 생기더라; 지금까지 해결방법으론 그냥 글카 교체(....)나 모니터 교체, 혹은 드라이버 버전 다운이 대부분 이었는데...아이러니 하게도 최신 Radeon 그래픽카드가 아니라면 윈도 업데이트로 잡히는 구형 드라이버를 사용하는게 일상 생활에 문제가 적은 편이지 않나 싶다. 드라이버나 관리 소프트웨어에서의 설정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꽤 된다. 특히 프리싱크 관련해서 생각보다 버그가 많았던 기억이 남. 아무튼 라데온 소프트웨어(없다면 설치) > 설정 > 그래픽의 향상된 싱크(Enhanced Sync)를 꺼주거나, 디스플레이 항목의 프리싱크/어댑티브 싱크 호환(Adaptive Sync Compatible)..

옵테인 SSD가 아닌 옵테인 메모리(가끔 오픈 마켓 등에서 굉장한 가성비로 올라오는 제품들)를 구성하는데 12세대 프로세서(600시리즈 칩셋 기반 머더보드)는 M10(이전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 나도 되겠지~ 하고 구성해보다가 이제 발견. 미리미리 구글링좀 해볼걸; H10, H20만 지원한다고 하니 참조합시다.

최신 윈도10, 윈도11을 사용하고 있고 최신 포토샵(업데이트 버튼을 자주 누르는 습관이 있다면;)을 쓰고 있다면 자동 업데이트로 별 문제 없이 사용 가능. 대게 스토어에서 HEVC 비디오 확장(유료), HIEF 이미지 확장은 자동으로 설치되는 편이니까. 위 두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다면 최신 업데이트된 포토샵CC를 실행하면 별다른 조치없이도 HEIC파일을 열어서 JPG로 저장할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Xnview나 Xnconverter사용해서 변환 가능하니 참조합시다(클래식 버전 플러그인은 여기). XnVIEW에서의 변환 방법은 간단하다. XnVIEW 탐색화면에서 HEIC 파일 선택 > 마우스 우클릭 > 변환 > JPG를 누르면 동일 폴더에 알아서 JPG로 만들어줌. 아이폰 사용한지도 좀 되었고..

요즘 NVMe SSD 등의 가격하락으로 USB 인클로저 하나 사서 사용하면 편하니까 자주 그러고 있는데, 이번에 여유분 하나 만드려다가 보니 디스크 관리의 기능이 늘어난 듯해서 정리겸 포스팅. 일단 디스크 초기화는 기본적으로 GTP로 하고 있다. 요즘 업무를 한다고 해도 윈도 10이상이 설치되지 않은 PC 찾기가 힘들지 않나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데이터 디스크로 쓸 거라 별 문제없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아무튼 디스크 관리를 열면 저장장치가 초기화되지 않은 경우 초기화부터 물어보니 초기화부터 해 줍시다. 그 후 사용하려는 디스크에서 마우스 우클릭하면 파티션 생성이 가능한데, 보통은 그냥 단순 볼륨으로 만들면 문제가 없고, USB 디스크인 만큼 그게 좋지 않나 싶다. 여기서 볼 수 있는 메뉴를 간단하게..

엣지 막대 기능이 추가된지도 좀 되었는데, 그간 엣지 업데이트하면서 잘 안쓰다가 노트북에서 사용해봤는데 MS의 서비스를 자주 사용(Office 구독이라든가 해서 아웃룩을 쓴다든가....)한다면 상당히 괜찮지 않나 싶음. 뉴스도 제공하기도 하고. 사용법은 간단하다. 엣지 실행 > 작업 표시줄에서 엣지 아이콘 마우스 우 클릭 > Edge 막대 실행 누르면 됨. 기본 값은 오른쪽 정렬이지만 잡고 끌 수 있고, 더보기(...) 버튼 눌러서 떠다니는(플로팅) 단추(엣지 브라우저 아이콘)처럼 누르면 뜨게 한다거나, 안드로이드 런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검색(빙....이긴 하지만;) 막대만 보이게도 할 수 있다. 사용법은 여러가진데 웹서핑이 스마트폰이 더 편리해진 지금 상황에서 조금 늦은 거 같기도 하고, 아직 ..

저렴한 가격이라 일부 쓰는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토너는 갈고 폐토너통을 교체해도 되고, 그냥 비워도 된다. 비우는데 엄청난 가루 나오니까 비닐이랑 마스크 준비해서 꽁꽁 싸매서 하도록 하고, 폐토너통 장착 후에는 센서부도 깔끔하게 닦아주도록 합시다. Y,M,C,K라고 적힌 부분 저기 들어내면 쏙 하고 빠짐. 저기가 폐 토너통이다. 토너갈면서 잘 닦아 쓰는 습관이 있다면 이런 오류 겪을 일은 적지 않나 싶고, 다 차면 비워주고 잘 닦은 후 다시 장착해주면 잘 작동하니 참조합시다.

시놀로지의 네트워크 휴지통 비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대게 전체 휴지통 비우는 건 제어판 > 공유 폴더 > 작업에서 가능)개개인이 로그인해서 비우는 방법은 그냥 웹 어드민 > 파일 스테이션에서 휴지통에 우클릭하면 휴지통 비우기가 있고, 이걸 사용하면 된다. 괜히 휴지통 폴더 지워버리거나(IPtime NAS 쓰니까 이런 분 있던...)하는 경우도 있고, 네트워크 휴지통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는 분들도 꽤 되는 듯. 아무튼 NAS는 사무실이나 개인이나 점점 더 필요해지는 만큼 시놀로지의 기본 인터페이스 사용방법은 알고 있으면 도움이되지 않나 싶음. 네트워크 휴지통 비우는 방법 몰랐던 분들이라면 도움이 되었길.

윈도판 기준으로 AIMP에서도 MIDI재생을 지원하는데 설정을 해줘야 한다. 포럼에 자주 있는 질문을 봐도 되고, 그냥 옵션 들어가보면 간단하다. 메뉴 - 환경설정 - 플러그인 - midi 검색 - MIDI Codec에서 오른쪽 스페너 모양 클릭해서 BASS MIDI Settings에서 사용할 사운드 폰트를 넣어주면 된다. 사운드 폰트 자체는 등록되어도 파일이 옮겨지는 건 아니니까 지우면 안됨. 무료 사운드 폰트는 구글링하면 꽤나 쉽게 구할 수 있음. 이전에 나도 포스팅한 적도 있고. 용량 작은 거로 하나 받아서 사용해도 무방. 암튼 지금이야 MIDI 재생 프로그램 따로 쓰겠지만은, 평소에는 안쓰다 MIDI 재생이 안되서 윈미플을 사용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AIMP에서도 가능하니까 참조합시다.

윈도11에 올라와서는 점점 UI가 깔끔해지는 건 좋은데, 데스크톱으로 사용하기엔 조금 미묘한 점이 있지 않나 싶음. 그만큼 앱의 완성도가 올라가면 좋기야 한데..... 일단 내 경우 MS 스토어에서 DTS 헤드폰X와 돌비 애트모스 해드폰 모두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이걸 수시로 껐다 켰다 하기에는 윈도10을 사용할 때보다 더 손이 많이 가게 된다. 효과가 뭐 적용되고 있는지도 설정에 가야 보이고. 아무튼 이걸 설정하는 방법은 윈도 11에서는 조금 변했다. 어려운 건 아니고. 오른쪽 하단에 볼륨 버튼 눌러서 오디오 장치 관리를 열고, 다음 화면에서 추가 볼륨 설정을 연다(혹은 그냥 설정 > 시스템 > 소리에서도 가능). 그 후 사용중인 장치에서 더보기(>)를 눌러 사용중인 장치의 공간 음향 설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