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만 "후배와" 이로하 "선배와" 하치만&이로하 ""둘 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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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Life/Translation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1261272/ 하치만"후배와" 이로하 "선배와" 하치만&이로하 ""두 명의 공간"" 이로하 "서언배애-, 당근 먹어주세요오-." 하치만 "그런거, 꼬마애도 아니고, 스스로 먹어. 바보 후배." 봉사부의 의뢰로 만난 후배인 잇시키가, 마음대로 내 베스트 플레이스에서 밥을 먹게 되고 나서부터 한달하고도 보름 정도가 지났다. 갑자기 후다다닥 하고 뛰어와서는 '선배, 같이 점심먹어요' 라니 뭔가 꾸미고 있다고밖에는 보이지 않았기에, 처음엔 옥상이라던가 화장실이라던가 여기저기로 그저 도망치고 있었다. 그러나, 잇시키의 위협(굳이 내용은 적지 않겠다)에 지고 말았기에, 포기하기로 했다. 어째서 그렇게나 같이 점심을 먹으려고..